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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0 13:47

[유머] 헤어 디자이너인 엄마가 잘라준 머리....

글쓴이 : 날아가는새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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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비야 21-02-20 14:03 엄마가 잘 못했네요 애기도 원하는 헤어스타일이 있는데 엄마가 잘 못했네요 애기도 원하는 헤어스타일이 있는데



		winston 21-02-20 14:34 아.. 졸귀~~~~~~. ㅎㅎㅎㅎㅎㅎ 아.. 졸귀~~~~~~. ㅎㅎㅎㅎㅎㅎ



		Drake 21-02-20 15:21 세상잃은 표정 세상잃은 표정



		초율 21-02-20 17:41 국민학교때,,,소풍가는날 아침,,아부지가,,가위를 들고 오셨다,, 소풍 안갔다,,ㅡ,.ㅡ 국민학교때,,,소풍가는날 아침,,아부지가,,가위를 들고 오셨다,, 소풍 안갔다,,ㅡ,.ㅡ



		최진우 21-02-20 22:17 아이고... 요즘 유치원 애들도 헤어스타일 엄청 신경쓰는데 저 정도 실력이면 다른 직종 알아보셔야;;; 아이고... 요즘 유치원 애들도 헤어스타일 엄청 신경쓰는데 저 정도 실력이면 다른 직종 알아보셔야;;;



		새끼사자 21-02-21 00:44 참 신기한게 저 나이때도 이쁜건 안다는 거...정말 신기함.. 간난장이도 이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와 아닌 사람과 약간 행동의 차이가 있어서 신기해했었는데...^^ 참 신기한게 저 나이때도 이쁜건 안다는 거...정말 신기함.. 간난장이도 이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와 아닌 사람과 약간 행동의 차이가 있어서 신기해했었는데...^^



		하늘나비야 21-02-21 10:51 애기들도 이쁘다는 말을 알더라고요 희안하죠 애기들도 이쁘다는 말을 알더라고요 희안하죠



		복수 21-02-21 10:51 근데 안이쁘긴한데? -_- 근데 안이쁘긴한데? -_-



		똥참고달려 21-02-21 23:07 헤어 디자이너가 맞는지 부터 고찰할 문제인듯...;; 딸이 아니라 손님이었다면 고소 당했을지도 ;; 헤어 디자이너가 맞는지 부터 고찰할 문제인듯...;; 딸이 아니라 손님이었다면 고소 당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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