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학폭이 몇 대 치고 박고 싸우는 줄 아나보네요...

예전도 지금도 악질들은 어케 못하나봄 ㅠ

동감합니다. 지금도 심각하다는건 이해됬지만 과거에 얼마나 심각했는지 전혀 모르네요..

중요한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래도 시비는 가려야죠.
저도 살인까지 났던 고등학교 출신이라 딱히 할 말이 없긴 합니다.

제 과거에는 맞음..
그냥 치고박고 싸우고...끝.
따돌림 같은거 없엇음..

청소년보호법 같은 악법폐지가 답......

내 자식이 당하면.. 이거저거 해보고 안되면.. 술먹고 차로 쳐 죽인다.
촉법소년에게 당할건 심신미약 밖에 없는거 같다.

부모가 할수있는 해결책중에 제일깔끔한게 가해자들 부모직장에 몇일간 알바풀어서 진상떠는게 최고라고.

사실 지금이 좀더 지능적이고 악성으로 보이긴 합니다. 요즘엔 애새키들이 반전체가 단체로 괴롭힘.

확실히 예전엔 양아치 느낌이면 요즘애들은 조폭임

학교 폭력을 신고한 학생은 대학 입학시 상점을 주고
학교 폭력을 보고도 신고 하지 않은 학생은 대입 벌점을 주면 해결될려나...

예나 지금이나 학교가 정글인 것은 학교가 제 역할을 안하고 있다는 것임.

10세미만은 범법소년인데...범법소년을 없애고 촉법소년을 10세미만으로 하고 형사처벌이 가능한 범죄소년을 10세이상으로 바꿔야 할듯.

촉같은 촉법소년 폐지해야함.
그리고 학교폭력을 적발하고 해결에 힘쓴 공무원은 거하게 포상해야함.
그래야 눈에 불을켜고 학교폭력 찾으러 다닐거임.

꼭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학교 폭력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문제가 있음.

학교 내 학교 폭력이 존재하고 이게 심각할 경우 그 학교 학생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함.

일부 물을 흐리는 부류가 존재하는데 다수의 학생이 이에 동조를 하지 않으면 절대 정도가 심각해지지 못 함.

당장 내가 다니던 학교에 학교 폭력이 존재 했지만, 이게 심각한 문제로 발달 하지 못 했음.

왕따를 하거나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돈을 뜯는 행위를 하면 누군가 그냥 대놓고 따지면 됨.

학창 시절 교우관계가 좋아서 친구가 많은 편이였고 그래서 나서서 말리거나 따지면 다른 친구들이 편을 들어줘 흐지부지 되어버렸음. 나 또한 다른 친구가 나서면 편을 들어주면 됨.

누군가 나서고 그 편만 들어준다면 학교 폭력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그 정도가 심각해지지 못 함.

내가 다닌 학교에 학교 폭력이 심했다는 것은 자랑이 아님. 자기도 보고도 모른체 했다는 말임

"침묵은 동조다"

국회의원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지역 주민의견을 잘 듣는 국회의원들이 많이 나와야 법이 고쳐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