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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3 12:53
[기타] 현재 연예계 상황.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5,635  


이와중에 이영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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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복불복III 21-02-23 12:59
   
개인적으로 스포츠, 연예계 전부 싸그리 정리해버렸으면 하는 바램임
자격도 없는 것들이 팬들에게 관심 받을려고 하는게 역겹기도 하고
LikeThis 21-02-23 13:00
   
이렇게 한꺼번에 터지면 오히려 역효과만 남음.
학폭 피해자님들...
너무 성급해하지 마시고, 적절한 때를 기다리세요.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습니다.
     
초율 21-02-23 13:16
   
주목 받을 수 있게..
묻혀버리지 않게..
돼지콜레라 21-02-23 13:15
   
청춘시대 삼진그룹영어토익반에서 박혜수씨 이미지는 순딩순딩했는데 뒤통수 씨게 맞은 느낌이었네요
학폭 가해자로 지명되었다가 나중에 이 사람 아니더라 정정하는 거 너무 가볍게 여기는 거 아닌지
     
에페 21-02-24 16:34
   
소속사 언플이었음. 정정한 피해자는 첨부터 박혜수가 아니라 다른 연예인었고 ,, 박혜수 피해자 모음은 여전히 주장중..이미 10명넘게 피해자 쏟아져 나오는 중이라 거의 빼박인듯
도토라 21-02-23 13:35
   
이참에 한번 전수조사해서 통째로 털고 갑시다.
학폭 관련자들이 승승장구하는 꼴은 보기 싫어요.
무공 21-02-23 13:58
   
뭐가 이리 많어...
2-3명으로 좁혀서 정화 하자...
핫자바 21-02-23 14:06
   
저런 거 무조건 믿으면 안됨 예전에 걸그룹 러블리즈 지수라는 멤버도 학폭이라고 제보 했다가 나중에 경찰이 수사하니깐 전부다 조작으로 밝혀짐..
운드르 21-02-23 14:27
   
학폭이 맞으면 당사자를 털고 무고면 상대방을 털어야죠.
너울 21-02-23 14:36
   
피해를 많이 받은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별거 아닌거로 각색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도 있겠고,
이 기회에 떠볼까 하고 노이즈마케팅 하는것들도 있겠지.

솔직히 저런거 보면서 진정성이 의심 안되면 그게 이상하지 않을까.
적게는 십년 혹은 그 이상된 일들을 그저 전해듣는 말만으로 타인이 어떻게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지부터가 의문임.
태백 21-02-23 15:31
   
삥 뜯는건 매일 폭력을 달고 살았다는 건데
갱생의 여지가 없네요
오늘비와 21-02-23 16:29
   
난리도 아니구만...
코리아 21-02-23 16:32
   
영지가 눈에 띄는구만~
한놈만팬다 21-02-24 00:21
   
배구쌍둥이가  큰일 했네요 ㅋㅋㅋ
푸른마나 21-02-24 02:56
   
내가 보기엔 처음에 거론된 아이들중 힘있는 집안애가 있는거 같음...
지금 상황은 전형적인 물타기임.....
글로발시대 21-02-24 08:44
   
나는 이영지 ㅋㅋㅋ
whoami 21-02-24 21:31
   
'미투'의 '학폭' 버전이네. 저기도 진짜 가짜 구분할려면 아비규환이겠구만, 다들 법적대응하느라 밥호사들 물들어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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