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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6 15:31
[기타] 반말한 편의점 알바, 사과받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2,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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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21-02-16 15:39
   
신랑한테 '니가'라고 했으면 좀 너무하긴 했네 인종차별인데 ㅋㅋ
     
너울 21-02-17 02:08
   
흑인이었구나... O_o;
인왕 21-02-16 15:39
   
그노메 손님은 왕~ㅋ
친절도 받을만해야 받는것.
영원히같이 21-02-16 15:45
   
알바도 잘한건 아니지만 글쓴이도 잘한건 아니죠
나이가 많다고 다짜고짜 반말이라 ...
뭐 손님이 왕? ㅋㅋㅋ 이거 어차피 점장한테 말해도 점장은 알바한테 잘했다고 할걸요
냉혹한현실 21-02-16 15:51
   
현재의 꼰대와 미래의 꼰대.
야시사자 21-02-16 16:00
   
ㅠㅠ 31살이면 나 2/3 산건데.. 나도 높임말 쓰는데 ㅠ
순헌철고순 21-02-16 16:05
   
얼마나 무식하면 모르는 사람에게 하대를 하지? 이해가 안된다
한이다 21-02-16 16:09
   
종업원들에게 반말하는 놈들은 인성이 글러먹었음.
늑돌이 21-02-16 16:48
   
그래도 반말도 봐 주는건 최소한 머리가 흰머리가 반은 올라와 있어야 한단다..
알라븅연아 21-02-16 17:29
   
끼리끼리 만난다는말이 맞는듯
환상의  쓰레기부부
예낭낭 21-02-16 19:39
   
편의점에서 저러니 평소에 음식점을 가든 백화점을 가든 지보다 어려보이면

야.

부터 하는 인성이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
moim 21-02-16 20:12
   
손님은 왕임
왕이 인성쓰레기면
반역을 해서 죽빵을
싸대기 21-02-16 20:35
   
어디 골목길에서 독한놈한테 개 털려봐야지..
하늘나비야 21-02-16 20:54
   
그 신랑이 잘 못한거네요 그리고 그 아내분도 먼저 알바하는 분한테 사과를 했어야지요 ..같이 화낼게 아니라 .. 처음 보는 사람한테 하대라니 어린 학생이라도 전 존대 해줍니다
뱃살마왕 21-02-17 00:09
   
댓글들이 죽이네
낭만시대 21-02-17 00:57
   
둘 다 싸가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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