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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5 16:16
[기타] 카푸어가 망해가는 과정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3,345  

1.jpg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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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1-02-25 16:19
   
어휴... 진짜 저렇게 사는 친구들이 있을까?
계획이 없어도 너무 없다.
무공 21-02-25 16:27
   
비트코인은 안했나?..
돼지콜레라 21-02-25 16:52
   
지멋에 사는 거, 한심해 보여도 남한테 피해만 안끼치면 문제될 건 없죠.
경중의 차이일뿐 누구나 한번쯤 허세부리고 그러지 않나...
     
heltant79 21-02-25 17:03
   
저 시점 이후 주위 사람에게 민폐덩어리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문제죠....;;
     
축구게시판 21-02-25 18:48
   
저 짓거리 하고 남에게 민폐 안끼칠리가 있나요.ㅋㅋㅋㅋ
     
가생의 21-02-26 14:59
   
?ㅋ 본인이 저랬나봄
당나귀 21-02-25 17:42
   
ㄹㅇ 주변에 있음...
너울 21-02-25 18:44
   
지인은 아니어도 주변에 저런 사람 한둘은 보이죠...

저러고 나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면 됨.
이름없는자 21-02-25 19:43
   
좀 과장은 있겠지만 저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는게 사실임. 쉽게 돈빌리는 것이
얼마나 지옥이 될 수 있는지 개념이 없는 사람들. 신용이 여러분의 재산임.
선괴 21-02-25 20:18
   
차값과 한달에 내야하는 할부만 보이죠.
이 정도쯤이야. .  .
하다가 현실을 깨달았을 때 즘엔 이미 모든게 늦어버린 뒤일겁니다.
개인용 21-02-26 10:52
   
저렇게 사는 사람들은 없을거 같은데;;;
그냥 잘사니까 저렇게 비싼 외제차 타고 다니지, 저렇게 생각 없는 사람들은 몇 안될듯 합니다......
능력되니까 끌고 다니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저렇게 1년타고 싸게 나온 매물을, 능력되는 사람들이 사서 타고 다닐 경우가 더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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