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못해 저런 사소(?)한 것에도 취소에 환수 조치하면서 그래 친일 매국자를 어찌 내버려 둘 수 있습니까?
친일 매국은 공소시효도 봐주거나 구제할 것도 아닌 민족과 나라의 정체성과 성립에 관한 문제로 최중요 기강의 문제일 텐데 이게 가당키나 한 것입니까?
그러고도 충성이 어쩌니 군기가 어쩌니 기강이 어쩌나 말이됩니까?
심지어 선배랍시고 옹호까지 하고... 아, 같이 친일 매국한 선배였던 가요?
저것도 철회될 정도면 지금 현충원 묻힌 친일 매국자들도 얼마든지 파묘하고 이장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국민들 앞에서 똑 바로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