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보니까
일본 유학 보냈는데 뜬금 춤에 눈을 떠서 활동했다가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대학살 벌어지자 해코지 당할까바 일본이름 쓰며 활동
근대 춤신급으로 잘나감
마침 추축동맹 독일이랑 예술교류하는데 초청됐는데
일제가 껴서 첩보활동 하라고 했음
독일가서는 독일여자랑 눈맞아서 결혼한 후손이 저 남자
일단 영상에서 나온 내용은 요렇게더군요
신문에 나오고 박물관까지 있을 정도로 유명 댄서였던데
부역자 판단을 확실히 할 정도로 배경이야기 캐낼 수 있을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