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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8 14:24
[동물귀욤] 아기 길냥이가 집냥이가 되는 과정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5,604  


https://i.imgur.com/e3aRwfU.jpg



한달만에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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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21-03-28 14:28
   
행복하게 잘살아라 이쁜 냥이야
스포메니아 21-03-28 14:37
   
아 ... 이뻐라
아기냥도 집사도 행복하게 잘 살길 ~
guns 21-03-28 15:56
   
day 60

밥해라 인간
찍수니 21-03-28 16:42
   
고양이가 주인 못 알아본다고 그러는데... 고양이 사람 알아봅니다.
낯선 사람 집에 들어 오면 나오지도 않고 숨어 있죠.
자주 보고 눈에 익으면 다가 와서 비벼요.
     
JJUN 21-03-28 17:09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대부분 급작스런 행동이나 소음 이런거만 아니면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지들이 슬금슬금 옴;;;;;;

가끔 진짜 개냥이들중 첨봤는데 발라당눕더니 배까고 애교부리던애도 봤음-0-
     
하늘나비야 21-03-28 23:13
   
전에 키우는 야옹이는  남자를 무서워 하는데 여자는 안무서워 하더라고요  손님이 오셨는데 야옹이 입장에선 처음보는데  너무 부비부비 해대서 제가 사과드렸어요 옷에 털이 다 묻어서..
밥이형아 21-03-28 17:49
   
아깽이 줍하니까
이틀만에 적응완료 하던뎅
단점은
밤에 안자고 논다는거
축구중계짱 21-03-28 17:59
   
첫날 하악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콜레라 21-03-28 18:06
   
허피스 때문에 두 눈이 고름으로 가득 차서 앞을 못 보던 새끼 고양이가 한겨울 도로 한가운데서 길막 하길래 급하게 병원 데려가 치료하고 계획에 없던 동거 시작한게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어릴 때 워낙 두려운 환경에 살아서 그런가 곁을 주는데 거의 반년 정도 걸리더라고요
살짝 보기만 해도 할퀴고 물고 경계심이 워낙 강한 아이였는데 냥이 성격마다 다른가 봐요
하야덴 21-03-28 18:26
   
ㅎㅎㅎㅎ
진실게임 21-03-28 21:00
   
길거리에서 괜히 지나가는데 눈 마주쳤다고 배 뒤집는 애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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