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립직업학교를 애니메이션과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옆과가 리룩스과였음 거기 배드민턴 선출사람들이 있었는데
우연히 같이 배드민턴 선출 여자분과 배드민턴을 쳐봤는데
강하게 때린 볼을 수비하기 가장 먼곳으로 톡톡 넘기는게
장난이 아니였음 우와라고 감탄사가 먼저나옴
참고로 농구로 다뎌진 운동신경에 고교때 지각안하려고
등교 30~40분 거리를 5~6분에 주파한적도 있음 ㅋ
여튼 매우 인상적이였고 운동하는 여자분들은
개인적인 고정관념일순 있지만 성격도 털털 속직담백하고
외모 이상으로 매력적인것 같음 ㅎㅎ
보미님도 간간히보면 스포츠상식이 좋으신듯한데
학창시절 운동부이엿나봄? 여튼 그러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