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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2 11:44
[밀리터리]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교의 한국군 사격실력 증언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8,404  


기관총에 스코프 달고 저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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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21-04-02 11:47
   
하루종일이 아니라 돌아가실때까지 자랑하셨을거임...
전쟁 후 까지 살아남으셔서 평온한 노후를 보내셨길 바랍니다.
호센 21-04-02 12:40
   
그시절 짱궤 (이건 대체 왜 금지어인지..)    를 착하게 만들었네요 

훈훈한 미담..

기관총 저격이라니
     
축구게시판 21-04-02 13:35
   
저는 짱 깨 란 단어썼다고 번역글하고 축구게시판에서 글쓰기 권한정지 중인데요 뭐.ㅋㅋ

짱 깨를 짱 깨라 부르지 못하고 쪽 바리를 쪽 바리라고 부르지 못하는 ㅈ같은 세상.ㅋ
          
고기자리 21-04-03 21:55
   
ㅋㅋㅋㅋ 저는 가생이 초기에 1등이라고 썻다가 영정먹어서 아직까지도 그 계정 못들어 갑니다ㅋ 그떄 ㅅㅄㅂ 하면서 개소문으로 갔는데 개소문 망해서 다시옴 ㅋㅋㅋㅋㅋ
진실게임 21-04-02 12:42
   
오공 기관총에다 스코프 달아서 저격했다는 얘긴가...
짱돌 만한 탄환을 맞으면... 화장실에서 시신 치우느라 힘들었겠네...
     
영고건 21-04-02 14:51
   
그친구들은 화장실 구분이 없이 그냥 아군진지를 보며 노상분뇨 한듯 합니다. '우리를 보고 앉았다.'고 하잖아요. 화장실이 아니라는 거죠.
          
진실게임 21-04-02 16:14
   
야전 화장실이란 게 원래 그런거죠.
구덩이 파고 덮개라도 제대로 만들어 전염병 매개체인 파리를 막을 수 있으면 최고 설비...
전쟁하면서 전선따라 움직이는 야전군에서 벽 가진 화장실을 만들 여유는 없죠.
               
성당턴스님 21-04-02 16:30
   
현재도 아무곳에서나 똥은 싸대는 사진을 쉽게 볼 수 있거늘
그렇다면, 짜앙궤는 현재도 온 백성이 전쟁 중이란 말인가?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중궈 전통의 미풍양속인가?
hell로 21-04-02 12:56
   
막줄.. 총자랑이 아니라 샷자랑.  오빠 나이샷~
운드르 21-04-02 13:09
   
위에도 지적하신 분이 있지만 총 자랑이 아니라 사격(실력)을 자랑한 거죠.
룰루랄라 21-04-02 13:10
   
시원하게 모닝떵 때리다 한방에 갔구만
후두러까 21-04-02 13:44
   
중궈지휘관 : "헉,,, 왜 배때기에서 똥이나오,,,,옥!"
귤한입 21-04-02 14:41
   
착해졌네 10새끼 남의 나라에 와서 착해지고 ㅈㄹ이여
검독수리 21-04-02 14:52
   
현리전투 이후 지금까지 전작권 몰수 상태...저 저격수가 군단장 했어야...ㅎㅎㅎ
현리전투이후 곧바로 파로호 전투로 그나마 밥값 하지 않았나...
강력한 포병화력을 국군, 3군단이 가지고 있었으면 현리전투가 없었을지도... 라고 생각한 지금의 포방부...자주포 수량 세계2위?

핵무기 없으면 털리지 않을까...
Dionysos 21-04-02 16:14
   
아이구야~
레떼느님 21-04-02 17:45
   
이게되네
한이다 21-04-02 20:48
   
거시기를 꿰뚫었어야지
ibetrayou7 21-04-02 20:52
   
그냥 포격을 하지...
기성용닷컴 21-04-02 20:58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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