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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5 11:18
[유머] 여자 언어 ~
 글쓴이 : 별찌
조회 : 3,972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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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20-03-05 11:26
   
그래서 못된 남자가 되야 편함..
에페 20-03-05 11:37
   
근데 희안하게 누나들은 직접적으로 말함.ㅋㅋ
     
고로스왝 20-03-05 13:06
   
이거 정답이네
부부나 연인 사이면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남자에게 기대는 심리가 커서 그런듯
남녀평등 시대이니 고쳐야지 지들도ㅉㅉ
왕두더지 20-03-05 11:48
   
짱개먹으러 가면 일부러 짜장, 짬뽕 다시킴.
냉면집이나 막국수집가면 물, 비빔 다시킴
돈가스집가면 일식돈가스, 옛날돈가스 시킴.
그리고 둘이 나눠먹음...  마눌이 어느 한쪽을 공략하면 난 다른쪽을 공략.... 음식궁합이 그냥 백퍼~~~
LikeThis 20-03-05 11:55
   
오냐오냐 하면 계속 함...
형존나쎄 20-03-05 11:59
   
지럴을하네 요즘같은 남녀평등세상에 뭐든 지들위주로 생각하고 자빠졌네
이래서 여자도 군대를 보내야함
가리비 20-03-05 12:14
   
보면서도 암걸린다 진짜 ㅋㅋㅋ
좋게말해 여자언어지 저런짓은 말못하는 어린애들이 하는짓 그뿐이잖아
ITZY 20-03-05 12:20
   
여자도 군대를 보내야한다에 극공감`

갔다오면 저게 얼마나 뻘짓인지 알아서들 깨달음`
골드에그 20-03-05 12:25
   
그러는 여자들은 남자어 이해하려고 하나?
슬램덩크 20-03-05 12:33
   
여자어(?) 이건 외계 언어인가요? 말안하는데 독심술로 맞춰야하나? 웃기는 인간들이네...
미로 20-03-05 12:59
   
도대체 저런 프로는 왜 하는거야~
가남 20-03-05 13:22
   
난 아무거나 시켜줘 -> 내가 뭘 좋아하는지 말 안해도 알지?

이걸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지난 일주일동안 내가 먹은것들과 겹치지 않으면서 칼로리가 높지 않으며 맛이 좋은 그것!을 원한다고 볼 수 있죠.

옘병
마틴53 20-03-05 13:24
   
3년 살다가 헤어졌는데...말도 안하면서 다 알아서 이해해주길바래...지금도 헤어진 이유를 모르겠어...끝까지 얘기안해서...나 : 내가 뭘 잘못했어? 여: 누가 잘못했데? 나: 그런데 왜그렇게 못되게 구는거야? 여: 기분 나빠졌어 그만하자...그리고 화가날수도 있다고 해도  그걸 어떻게 3계월 넘게 안풀리는지...별쌩쑈를 다해봐도...안됨...결국 GG치고 헤어지자고 했는데...날 완전 ㅄ 만들고 실컷 괴롭혀놓고는...자기가 피해자인척..행동하고 날 완전 원수로 대함...구역질나...
hell로 20-03-05 13:42
   
진화경로상에 여자가 언어를 습득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그 활용법을 잘 몰라서 그럼.
시간을 좀 주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해결됨. 한 이십만년쯤..
두루뚜루둡 20-03-05 13:57
   
미친 소리
저녁 뭐 해줄까? 라는 물음에 아무거나라고 답한 남편이 먹고 싶은거 맞춘적 있냐?

같은 상황 남자가 그러면 개짜증내면서
     
hell로 20-03-05 14:06
   
보통은 남편들이 잠깐만 기다려 씻고 바로 밥차려줄게 라고 말하지 않나요? 요즘 복에 겨운 남잘세..
곤호달호쉑 20-03-05 14:15
   
왜 자기 생각을 남이 읽어줘야 되지????
marsVe 20-03-05 16:13
   
애시당초 왜 한번만 말하면 되는걸 지들맘대로 왜 2번말하게만듬? ㅋㅋㅋ
드라마보고 미쳐서 그럼,. 드라마에서  말안해도 뚝딱 다알아주고 얼굴만봐도 원하는거 다알고 그러니까 현실에서도 남자들이 죄다 무슨 심리학전공하는것도 아니고 ㅋ
우왕 20-03-05 16:41
   
저러지 않는 여자를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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