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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2 12:30
[안습] 흔한 여고생의 고민
 글쓴이 : 격운
조회 : 10,521  


똥꼬가 까매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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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1-04-12 12:31
   
이태리 타월로 빡빡 문질러 봐라~
     
띵똥땡똥 21-04-12 21:43
   
고아원에나가라
인천쌍둥이 21-04-12 12:35
   
자기 돈꼬는 왜 보냐 ㅋㅋ
모래니 21-04-12 12:47
   
핑크색도 있긴 있던데. 대체 어떻게 관리를 한건진 모르겠는데
맛좋은이슬 21-04-12 13:00
   
벽을 바라보는것조차 공부보다 흥미롭다 ㅋㅋ
옹냥이다냥 21-04-12 13:13
   
어릴때부터 비데만 쓰면 핑크색....휴지로 매매 닦으면 까만색이 점점 진행. 뇌피셜임
     
마이크로 21-04-12 13:29
   
울애기는 뱃속에서부터 휴지로 닦아서 까만지.

얘들아 엄마뱃속에 비대못놔줘서 아빠가 미안하다.
          
하늘나비야 21-04-12 1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로이깁스 21-04-12 15:19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귀찮아 21-04-13 10:17
   
ㅋㅋㅋㅋㅋㅋㅋ
     
낭만시대 21-04-13 20:12
   
색깔은 모르겠는데, 치핵은 비데가 좋음.
봉대리 21-04-12 13:19
   
거울을 밑에다 두고 봤나? 본인 똥꼬색 확인을 어떻게 하지?
Wombat 21-04-12 13:40
   
정상적이면 평생 자기똥꼬 타인에게 보일일이 20명? 의사포함 정돈데 고민스러울게 뭔가
아니면 직업뇬으로 나간다면 몇백명도 가능하것구만
왕두더지 21-04-12 13:54
   
무지 공부하기 싫었나보네...ㅋㅋㅋ
얼마나 공부하기 싫었으면 공부할 시간에 책상정리, 방청소 할꺼 다하고 나서 떵꼬 까지 쳐다봤을꼬...ㅋㅋㅋ
카밀 21-04-12 14:19
   
봉숭아.. ㅋㅋㅋ
리로이깁스 21-04-12 15:20
   
평생 안본는걸로
컴백우디 21-04-12 16:01
   
똥꼬라고 했지만 다른곳일듯..
     
자그네브 21-04-12 19:10
   
예리하네유
쌈쌈 21-04-12 17:50
   
괜찮아.
원래 다 까만거야.
축구중계짱 21-04-12 18:14
   
각자 젖꼭지 색이랑 같다고 하던데
     
역적모의 21-04-12 19:03
   
입술 색이랑도 비슷하다고 ㅇㅅㅇㅋ
시루 21-04-12 19:16
   
털때문에 그런거 아녀... 유명한 방법으로는 촛불 켜놓고 그위로 똥꼬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 된다던데...
촬스정 21-04-12 21:19
   
똥꼬가 왜 까만지 아니???  정답을 알려줄께!!!!



똥꼬가 하야면  이상하잖어~~~
이느무스키 21-04-13 11:42
   
락스로 닦아라 ㅋㅋ 하얗다 못해 탈색이 뭔지 느낄 거다  ㅋ
지골 21-04-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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