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저렇다고?
동생이 지금 마흔 중반을 넘어섬,
대학때 운동을 그만 뒀지만, 엘리트 선수출신임, 종목은 태권도,
체고에서 다닐때 코치가 학부모들을 우습게 보고 학생들은 한테 막대함,
아버지가 선수회 부모님 회장 이었고, 학교 및 교육청에 민원 넣고,,,
코치 만나서 넌 자격 없다고 짤라 버림,,,
(코치가 그당시 태권도 선출 출신이면 이름 다아는 금메달출신임)
뭐,,,동생이 불이익 받았나?? 그딴거 없슴,,,
대회나가서 메달도 따고 대학도 잘감,,, 운동 그만둔건 부상을 심하게 당해서 그만둔거임,,,
그 당시가 90년도 초반임,,, 전딴건 학부모가 들고 일어나면 없어짐,,,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방송 한번만 타면 갈아 엎고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