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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2 01:58

[기타] 옛날 햄버거 ~

글쓴이 : 별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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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의불타 20-06-02 02:00 4개 정도 먹고 싶네요 4개 정도 먹고 싶네요



		블루잉 20-06-02 04:00 개 맛있었느데.. 아 개 맛있었느데.. 아



		총각김치 20-06-02 06:28 요즘은 왜이리 보기 힘든지 .... 요즘은 왜이리 보기 힘든지 ....



		개인용 20-06-02 09:39 겁나 맛있음.....한번씩 나이트 앞 포장마차 같은데서 팔던데..... 겁나 맛있음.....한번씩 나이트 앞 포장마차 같은데서 팔던데.....



		energypower 20-06-02 09:40 삼십년전 롯데리아에 커틀렛버거 라고 돈까스버거 비슷한 거 있었는데,,, 삼십년전 롯데리아에 커틀렛버거 라고 돈까스버거 비슷한 거 있었는데,,,



		energypower 20-06-02 09:47 다시 먹어보고 싶은 버거는 25년전 코엑스, 웬디스버거에서 먹었던 햄버거가 너무 기억남. 당시 95 제 1회 서울모터쇼가 열리던 때 시골서 차구경하겠다고 서울갔는데, 그렇게 엄청 비싼지 모르고 들어간 웬디스버거, 당시 가격으로 5천원 넘었음. 당시 대학가 정기 식권 천삼백원에서 천팔백원, 구내식당은 천원 안되는 메뉴 많을 때니까 어마어마하게 비싼건데, 그래서 그런가 수제로 칼로 다진듯한 쇠고기가 씹히는 맛이 그 이후로 두번 다시 못먹어봤네,,, 다시 먹어보고 싶은 버거는 25년전 코엑스, 웬디스버거에서 먹었던 햄버거가 너무 기억남. 당시 95 제 1회 서울모터쇼가 열리던 때 시골서 차구경하겠다고 서울갔는데, 그렇게 엄청 비싼지 모르고 들어간 웬디스버거, 당시 가격으로 5천원 넘었음. 당시 대학가 정기 식권 천삼백원에서 천팔백원, 구내식당은 천원 안되는 메뉴 많을 때니까 어마어마하게 비싼건데, 그래서 그런가 수제로 칼로 다진듯한 쇠고기가 씹히는 맛이 그 이후로 두번 다시 못먹어봤네,,,



		셀틱 20-06-02 10:03 저런... 세상에서 가장 맛 없는 버거가 웬디스인데요.. 그때는 파파이스가 갑이었죠 저런... 세상에서 가장 맛 없는 버거가 웬디스인데요.. 그때는 파파이스가 갑이었죠



		슬픈영혼시 20-06-02 11:39 난 안먹음 벼롤 난 안먹음 벼롤



		새끼사자 20-06-02 16:19 ㅎㅎㅎ 저는 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팔던 소위 닭대가리 햄버거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저는 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팔던 소위 닭대가리 햄버거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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