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되는 유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 생각에ㅡ  저런 애들은

실은,  레즈비언이 페미탈 쓴 경우가 많음;;;

얘네는  진짜 남자혐오가 크고, 남자는 쓸모없는거라  세뇌함

그래야 멀쩡한 여자들이 남자대신  자기들 레즈랑 사귈꺼니까;;

그러는 한편ㅡ 머리도 짧게 자르고 본인은 남자 흉내내는 아이러니;;;

페미의 시작이 레즈라는 썰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함.

The Feminist Lie: It Was Never About Equality  (아마존 평가 별 4.6 / 5 )

책소개에 의하면 페미는 남자 뿐만 아니라 같은 여자, 어린이, 그리고 지역사회 까지 희생시킨다 라고 나와 있음..

Feminist ideology has seeped into every aspect of our society. This book is a sobering true story of tragedy, suicide, and murder directly caused by feminism. It not only chronicles true stories that show feminism's discrimination against men, it's backed by peer-reviewed research. Additionally, it includes investigative journalism that proves feminism was never about equality. The reality is that feminism doesn't just victimize men. It also victimizes women, children, families, and communities.

페미니즘이 몇년전부터 대두될때 가장 먼저 든생각은 정말 여성들이 심도 깊은 생각으로 인한 결과의 행동이냐라는것...혹 여론과 주변인들에 의해 휩쓸리고 부풀려져 어느 순간 그 안에서 놀고 있는 건 아닌가??

자업자득이지...후회해봤자 뭐하누 이미 세상에서 유일하게 뭐든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던 가족을 잃었는데...

맨 첨부터 돈보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다 희생시키는 다단계인거 보이긴 했어요
정상적인 미투운동이나 성평등운동을 교묘하게 자기들이랑 연관 있는 것처럼 거짓말할때부터

저도 비슷하게 봤습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선동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역시나 여성단체가 우후죽순생기고 여성부의 파워가 강해졌죠. 뭘 처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신흥 종교지 ㅋ
멀리 있는 구세주 대신 바로 옆에 있는 적을 지정해주는 컨셉의 ㅋ

저글 쓴 년도 정신 못차렸어요. 페미니즘에 빠진 인간들을 불쌍한 인간으로 묘사하며 연민을 느끼잖아요. 어쩌면 자기를 쉴드치려는 의도인지도 모르죠. 그러나 현실은 연예인, 공인, 일반인 할 거 없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해서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게 만든 악랄한 악마들일 뿐임. 세상에 핑계 없는 무덤이 어딨음. 지들은 불쌍하고, 지들에게 공격받은 사람들은 안불쌍한가?

페미가 비즈니스가 된지가 한참
남성혐오가 직장이고 밥벌어 먹고살게 해주는 종교지
온갖 여성단체, 여성학자들 또 그 출신 정치인들
얘들이 종양임

페미니즘은 정신병

우리나라 페미는 기본적으로 레즈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안그렇다면 남자를 혐오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일 기막힌게 남성을 혐오하면서 남성의 외관에 따라가는것...

남성들에게 관심받지못하는걸 남성혐오로 분출하는 정신병

그냥 지능이 나쁜애들임.

그런 멍청한 애들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애들은 따로있고

폐미를 가장한.. 집단화 비즈니 된지..오래임..

딸바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즘 아빠들은 딸들을 사랑하는데

장신병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