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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0 10:28
[기타] 남편이 성과금 받았는데 기분 나빠하는 와이프 ~
 글쓴이 : 별찌
조회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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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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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찍 21-04-10 10:32
   
밖에 있는 우환 덩어리를 안으로 들여놓는 격 얘 없으면 이혼이 답 ㅋ
사이공 21-04-10 10:43
   
ㅅㅂ 짜증나네
너울 21-04-10 11:09
   
소설이겠지...

저런개 있을리가 없어!
빨간펜 21-04-10 11:21
   
짜증내고 말 정도가 아니라, 어쩌면 심각한 정도의 자기 중심적 소시오패스일지도 모르겠네요.
모든 것이 "자기"에게 맞춰져 있고, 타인의 입장이나 기분에 대한 공감이 전혀 없는....
마크툽 21-04-10 12:30
   
그냥 사시오. 우리집에도 있소. 저건 이른바 난이도 최강의 여자들 언어인데 평생 살면서 배워도 이해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모래니 21-04-10 13:19
   
다음엔 500 정도 나온다고 말하고, 600가져가면 되죠.
화생야 21-04-10 13:29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자신의 거울이라 생각하고 그냥 사세요.
선택한 자신의 몫입니다.
푸른마나 21-04-10 14:34
   
이제 경험을 하셨으니 다음에 성과급은 낮춰말하시면 되겠네요... 부부는 맞춰살아야죠...
미니조아 21-04-10 15:31
   
그러니까... 살아 보고 결혼 하라니까... 등시야
knockknock77 21-04-10 15:50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JJUN 21-04-10 16:49
   
아......눈물난다...
남자 기분 얼마나 x같을까......................
LikeThis 21-04-10 19:21
   
결혼을 안했으면 이런일도 없는데... ㅉㅉㅉ
설화수 21-04-10 23:23
   
글만 봤는데도 기분 잡쳤네.
결혼생각 더욱 멀어지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하늘나비야 21-04-11 02:05
   
아내는 700 쓸거 생각 했는데 600나왔다고 짜증난거란 거죠?  .. 흐음  그렇다고 짜증 낼 일인가?  전 100이라도 가져만 오면 감사 할 것 같은데.. 월급 100 오른다고 하고 50 올라서 실망할 순 있어요 그런데 이게 남편한테 화낼 일은 아니죠  원래 100더 올려 받아야 하는 건데  회사에서 적게 주는 거면  회사 탓을 하는게 맞죠  그래서 전 회사 탓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50만원이 어디냐고  다독이고 끝냈습니다  대체로 다 이럴 거 같은데요
지방간 21-04-11 05:17
   
내년 성과급 나올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웠네... ㅎㅎㅎ
내손안에 21-04-11 15:17
   
자,, 기분은 더러바도 이제 바른말 해보시오
성과급 900나왓지?
후두러까 21-04-13 14:35
   
흠,,, 설마,, 저럴리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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