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버렸습니다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04-21 11:29

[유머]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버렸습니다

글쓴이 : 보미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니언츠 21-04-21 1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냥 21-04-21 13:22 운전하면서 백미러 한번을 안본다는 이야기라 공감이 안됌 ㄷㄷ; 운전하면서 백미러 한번을 안본다는 이야기라 공감이 안됌 ㄷㄷ;



		일경 21-04-21 13:35 그것보다 부인이 옆 좌석이 아니라 뒷 좌석에 탔다는 게 더 이해가 안 감 그것보다 부인이 옆 좌석이 아니라 뒷 좌석에 탔다는 게 더 이해가 안 감



		우허허허 21-04-21 15:31 저희도 와이프는 뒷좌석에 타는데요. 아이 옆에 앉아서 아이 케어합니다. 저희도 와이프는 뒷좌석에 타는데요. 아이 옆에 앉아서 아이 케어합니다.



		김박사 21-04-22 10:20 그것도 애가 아주 어릴때나 얘기지 위에 내용에 딸이 웃겨 죽는다 어쩐다 하는걸로 봐서 최소 초딩 고학년 이상임. 초딩 고학년 이상 된 애를 케어하려고 와이프가 일부러 뒷자리에 탄다라구요? 글쎄요... 그것도 애가 아주 어릴때나 얘기지 위에 내용에 딸이 웃겨 죽는다 어쩐다 하는걸로 봐서 최소 초딩 고학년 이상임. 초딩 고학년 이상 된 애를 케어하려고 와이프가 일부러 뒷자리에 탄다라구요? 글쎄요...



		셀시노스 21-04-21 17:07 아이 안길러보신 분 아이 안길러보신 분



		마당 21-04-21 14:09 불법투기 현장 ㅋㅋㅋ 불법투기 현장 ㅋㅋㅋ



		하늘나비야 21-04-21 18: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비와 21-04-21 1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좋은이슬 21-04-22 08:06 마음의 소리가 몸을.. ㅋㅋㅋ 마음의 소리가 몸을.. ㅋㅋㅋ

Total 103,4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8329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291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4638
62682	[기타] 스위스의 흔한 풍경 ~ (4)	별찌	05-13	2135
62681	[기타] 기계 체조 선수의 코어 힘 ~ (5)	별찌	05-13	2462
62680	[유머] 아니 그걸 왜 맨손으로 잡아 ~!? (8)	별찌	05-13	2172
62679	[유머] 하루 두 끼만 먹는데도..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 ~ (7)	별찌	05-13	2316
62678	[기타] 토네이도 만들기 실험 ~ (2)	별찌	05-13	1938
62677	[기타] 대뜸 백지에 서명하라는 하청업체 ~ (6)	별찌	05-13	2500
62676	[기타] 국제우주정거장 ISS 도킹 장면 ~ (6)	별찌	05-13	2188
62675	[기타] 얼마 전 아이슬란드에서 포착된 화이트 오로라 ~ (7)	별찌	05-13	1920
62674	[기타] 아내가 집단 당했지만 절도로 신고한 이유 ~ (7)	별찌	05-13	2573
62673	[기타] 40년 동안 앨범에 같은 옷으로 사진 촬영한 남자 ~ (3)	별찌	05-13	2200
62672	[기타] 빵집 진상 레전드 ~ (6)	별찌	05-13	2335
62671	[유머] 상여자 은지 ~ (1)	별찌	05-13	2039
62670	[기타] K-스타일 한국식 피자 ~ (4)	별찌	05-13	2190
62669	[기타] 일반인과 우울증 환자의 차이 ~ (1)	별찌	05-13	1824
62668	[기타] 현장에서 보호안경의 중요성 ~ (2)	별찌	05-13	1690
62667	[동물귀욤] 도와달라며 사람들에게 다가온 고래상어 ~ (2)	별찌	05-13	1671
62666	[동물귀욤] 시골러의 냥줍후기 ~ (4)	별찌	05-13	1618
62665	[동물귀욤] 길고양이 안락삶 레전드 ~ (2)	별찌	05-13	1514
62664	[동물귀욤] 어쩌다 청소 ~ (1)	별찌	05-13	1148
62663	[동물귀욤] 코 자는 아기 나옹이 ~ (1)	별찌	05-13	1183
62662	[동물귀욤] 냥냥펀치 마려운 냥이 ~ (2)	별찌	05-13	1183
62661	[동물귀욤] 강아지가 서운함을 느끼는 9가지 순간 ~ (1)	별찌	05-13	1332
62660	[동물귀욤] 덤비는 양 제압하는 보더콜리 ~ (2)	별찌	05-13	1387

◀ <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