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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4 08:29

[유머] 집밥 좋아하는 신랑에게 해준 집밥 ~

글쓴이 : 별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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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21-06-14 08:46 또 욕먹는거 아니여 또 욕먹는거 아니여



		영원히같이 21-06-14 09:17 장사 고고 장사 고고



		왜안돼 21-06-14 09:29 전업주부면서 밥도 안해주는 여자들 정말 많아지고 있죠 그걸 참고 있는 한국 남자가 바보인가.. 전업주부면서 밥도 안해주는 여자들 정말 많아지고 있죠 그걸 참고 있는 한국 남자가 바보인가..



		드뎌가입 21-06-14 09:36 손이 크네 손이 크네



		ultrakiki 21-06-14 09:56 와..... 와.....



		암스트롱 21-06-14 10:14 저게 무슨 집밥인가. 저건 식당메뉴다! 자고로 집밥이란 밥 국 또는 찌개에 3찬 내지 4찬인거시지 저거슨 집밥이라고 할수 없는거시다! 저게 무슨 집밥인가. 저건 식당메뉴다! 자고로 집밥이란 밥 국 또는 찌개에 3찬 내지 4찬인거시지 저거슨 집밥이라고 할수 없는거시다!



		오늘비와 21-06-14 10:39 거짓말!! ㅠㅠ 거짓말!! ㅠㅠ



		하관 21-06-14 10:41 양이~ 양이~



		태양속으로 21-06-14 10:48 신랑이 여러명인 듯 신랑이 여러명인 듯



		일빵빵 21-06-14 12:27 이런 집있다고 ? 이런 집있다고 ?



		N1ghtEast 21-06-14 13:58 혈관턱 혈관턱



		하늘나비야 21-06-14 15:02 요리 잘하는 분인가 보네요 어느정도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된 집이고 요리 잘하는 분인가 보네요 어느정도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된 집이고



		싸만코홀릭 21-06-14 15:10 저런 부인 두면 난 그냥 돼지가 되겄네 ㅎ 저런 부인 두면 난 그냥 돼지가 되겄네 ㅎ



		초율 21-06-14 16:08 제가..70키로에서 95키로 되는데..1년 걸렸어요..ㅡㆍㅡ 신혼때..매일저녁..술한잔 생각나는 메뉴들로.. 요즘은 75키로로 줄이고서..간헐적 단식으로 대처합니다..ㅋㅋ 제가..70키로에서 95키로 되는데..1년 걸렸어요..ㅡㆍㅡ 신혼때..매일저녁..술한잔 생각나는 메뉴들로.. 요즘은 75키로로 줄이고서..간헐적 단식으로 대처합니다..ㅋㅋ



		가남 21-06-14 17:03 와~ 복 받았네 와~ 복 받았네



		축구중계짱 21-06-14 17:52 능력있는 전업주부. 능력있는 전업주부.



		대지사마 21-06-14 22:15 저거 판에 올라가는 순간 노비생활 자랑하냐는 둥 욕도배 ㅋㅋㅋㅋ 저거 판에 올라가는 순간 노비생활 자랑하냐는 둥 욕도배 ㅋㅋㅋㅋ



		속으론운다 21-06-14 23:37 금손. 금손.



		보미왔니 21-06-15 00:10 우와~~~ 우와~~~



		유월 21-06-15 01:40 집밥 좋아할만 하네요 집밥 좋아할만 하네요



		토왜참살 21-06-15 12:40 쵝오! 쵝오!



		기억지기 21-06-15 13:57 이거 마눌한테 보냈다가는 국물도 없겠죠..? 이거 마눌한테 보냈다가는 국물도 없겠죠..?



		아니스나벨 21-06-15 22:57 남편이 푸드파이터인가? 양이 장난 아니네 ㄷㄷ 남편이 푸드파이터인가? 양이 장난 아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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