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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1 12:10
[기타] 제가볼땐 남편 아들맞아요
 글쓴이 : 후두러까
조회 : 4,662  


누군가 주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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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21-06-11 12:15
   
해야겠는걸
한이다 21-06-11 12:44
   
제가볼땐 이라는 것부터 수상하네.
가생의 21-06-11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angkun 21-06-11 12:56
   
반응이 ㅋㅋ 절대 그럴일 없다고 해야지 제가볼땐?
은팔이 21-06-11 13:03
   
미친...저런 소리 듣고도 유전지비용이 비싸네 번거롭고 복잡하네 이지랄? 그리고 유전자검사가 왜 틀려? 암만봐도 저 여자가 수상하구만
복수 21-06-11 13:18
   
친자확인은 또 번거로워?ㅋㅋㅋ
파워스윙 21-06-11 13:18
   
에휴 말로 의심을 버는 타입이네
AHAH 21-06-11 14:02
   
저는 시골 사는데 우리동네에서 진짜로 목격함.. 유부녀랑 동네 총각이랑 바람나서 둘째가 태어남.. 모른척 지내다가 첫째의 고모가 둘째가 커갈수록 같은동네 사는 총각 닮아간다 함..

의심이 계속되고 친자검사 확인후 남편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나옴..

마누라 고백후 이혼.. 둘째아이는 동네 총각이랑 살고 마누라는 이혼후 도망(동네총각이랑 같이 안삶).....끝
     
후두러까 21-06-11 14:39
   
비슷한 내용의 하정우 하지원주연의 영화 허삼관
     
초율 21-06-11 18:48
   
의외로 많음..ㅡㆍㅡ
끄으랏차 21-06-11 15:00
   
남편외에 관계한 사람이 없는 사람이라면
제가 볼땐~ 이딴 말이 나오겠습니까 ㅋㅋ
다른 선택지가 있으니까 판단기준을 저렇게 늘어놓죠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상황이면 애초에 그런 일을 한 적자체가 없다 라고 얘기하는게 정상이죠.
소소리바람 21-06-11 15:42
   
도둑이 제발 저리는 경운가
뱃살마왕 21-06-11 22:07
   
미틴 뇬
골드자몽 21-06-14 14:31
   
주작이라 하기엔 저런 경후가 너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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