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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6 11:51

[기타] 굴절슛

글쓴이 : 보미왔니

얼굴 맞은 선수가 득정으로 인정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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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 21-07-06 11:57 윤빛 헤더골 ㅋ 윤빛 헤더골 ㅋ



		담배맛사탕 21-07-06 12:06 프로선수 공을 정면에서 풀파워로 얼굴 맞았는데, 엄청 위험했을듯.. 갠춘을려나 프로선수 공을 정면에서 풀파워로 얼굴 맞았는데, 엄청 위험했을듯.. 갠춘을려나



		운드르 21-07-06 12:08 뭔 상황이길래 혼자 무릎 꿇고 앉았었을까 뭔 상황이길래 혼자 무릎 꿇고 앉았었을까



		에페 21-07-06 15:15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와 부딪힌 윤빛가람(울산 현대)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공은 오른쪽 측면 김민준에게 흘렀고, 김민준은 힌터제어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이어진 힌터제어의 슈팅은 주저앉아있던 윤빛가람의 얼굴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공이 굴절되면서 골키퍼는 역동작에 걸렸다. 공식 기록은 윤빛가람의 골이었다.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와 부딪힌 윤빛가람(울산 현대)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공은 오른쪽 측면 김민준에게 흘렀고, 김민준은 힌터제어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이어진 힌터제어의 슈팅은 주저앉아있던 윤빛가람의 얼굴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공이 굴절되면서 골키퍼는 역동작에 걸렸다. 공식 기록은 윤빛가람의 골이었다.



		운드르 21-07-06 17:07 예 감사합니다 :) 예 감사합니다 :)



		보미왔니 21-07-06 12:49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와 부딪힌 윤빛가람(울산 현대)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공은 오른쪽 측면 김민준에게 흘렀고, 김민준은 힌터제어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이어진 힌터제어의 슈팅은 주저앉아있던 윤빛가람의 얼굴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공이 굴절되면서 골키퍼는 역동작에 걸렸다. 공식 기록은 윤빛가람의 골이었다.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와 부딪힌 윤빛가람(울산 현대)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공은 오른쪽 측면 김민준에게 흘렀고, 김민준은 힌터제어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이어진 힌터제어의 슈팅은 주저앉아있던 윤빛가람의 얼굴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공이 굴절되면서 골키퍼는 역동작에 걸렸다. 공식 기록은 윤빛가람의 골이었다.



		운드르 21-07-06 17:07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말린짱구 21-07-06 13:08 얼굴을 대주고 골을 취한다 얼굴을 대주고 골을 취한다



		하관 21-07-06 13:45 업사이드가 아니라 다행이다. ㅋㅋㅋ 업사이드가 아니라 다행이다. ㅋㅋㅋ



		초율 21-07-06 13:45 남는장사..쏠쏠했다.. 눈물 찔끔 흘렀겠지만..ㅎㅎ 남는장사..쏠쏠했다.. 눈물 찔끔 흘렀겠지만..ㅎㅎ



		늑돌이 21-07-06 13:47 세레모니는 혼수상태에서. 세레모니는 혼수상태에서.



		강호한비광 21-07-06 14:13 파울 휘슬 안분 심판의 기여도가 크네. 파울 휘슬 안분 심판의 기여도가 크네.



		하늘나비야 21-07-06 14:37 ㅎㅎㅎㅎㅎ 윤빛가람 골로 기록 이면 얼굴이 아프긴 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윤빛가람 골로 기록 이면 얼굴이 아프긴 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지방간 21-07-06 20:34 빛가람 후반엔 제대로 한 골 더 넣음 빛가람 후반엔 제대로 한 골 더 넣음



		akaji 21-07-06 21:12 억지로 한골 기록 얹어 주네.. 억지로 한골 기록 얹어 주네..



		가생의 21-07-21 20:39 키야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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