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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8 13:32

[동물귀욤] 조개한테 물린 아기곰

글쓴이 : 골드에그

귀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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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영혼시 20-03-28 14:07 정말 귀욤 ㅎㅎ 정말 귀욤 ㅎㅎ



		쿤신햄돌 20-03-28 14:14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늘비와 20-03-28 14:40 고갱님 당황하셨어요?? 고갱님 당황하셨어요??



		winston 20-03-28 14:41 이대근 같다 ㅋㅋ 이대근 같다 ㅋㅋ



		가생이만세 20-03-28 14:44 새로나온 핸드백인가 새로나온 핸드백인가



		유령의섬 20-03-28 14:48 엌 엌



		피의숙청 20-03-28 15:30 ㅋㅋ ㅋㅋ



		수염차 20-03-28 15:58 저사이즈면 대합인데 ㅋ 저사이즈면 대합인데 ㅋ



		패드로 20-03-28 17:47 ㅋㅋㅋㅋ 새끼는 귀엽다 ㅋㅋㅋㅋ 새끼는 귀엽다



		sunnylee 20-03-28 18:16 이제 쇼핑만 가면...ㅎㅎㅎ 이제 쇼핑만 가면...ㅎㅎㅎ



		carlitos36 20-03-28 18:42 귀여워 귀여워



		리노스 20-03-28 19:24 발톱 물렸네. 발톱 물렸네.



		로보트킹 20-03-28 21:27 ^^ ^^



		유일구화 20-03-28 22:46 푸흡 푸흡



		어부사시사 20-03-29 00:06 저걸 보니 소시적에 매년 여름이면 햇볕에 등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아예 바닷가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바다는 내 침대처럼 포근한 느낌... 때로는 위험한 경우도 있어 바다수영하다 파도에 휩쓸려 바위에 다닥다닥 박혀있는 따개비에 긁혀 생긴 흉터가 지금도 남아있음.. 물안경 끼고 잠수해 전복 소라 조개 같은 거 줍줍도 해봤죠. 장난삼아 별로 크지도 않은(어른 손바닥 반 정도 크기?) 조개 벌어진 틈새로 손가락 집어넣었다가 물려서 손가락 아파 죽는 줄 알았음..ㅋㅋㅋ 조개 악력 장난 아님...ㅎㅎ 저걸 보니 소시적에 매년 여름이면 햇볕에 등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아예 바닷가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바다는 내 침대처럼 포근한 느낌... 때로는 위험한 경우도 있어 바다수영하다 파도에 휩쓸려 바위에 다닥다닥 박혀있는 따개비에 긁혀 생긴 흉터가 지금도 남아있음.. 물안경 끼고 잠수해 전복 소라 조개 같은 거 줍줍도 해봤죠. 장난삼아 별로 크지도 않은(어른 손바닥 반 정도 크기?) 조개 벌어진 틈새로 손가락 집어넣었다가 물려서 손가락 아파 죽는 줄 알았음..ㅋㅋㅋ 조개 악력 장난 아님...ㅎㅎ



		spraingers 20-04-01 11:18 귀엽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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