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뒤도 무리 아닐까요?
침략 없이도 캐릭에 미친 나라라 리얼돌은 더 가망 없고...
유럽은 아직도 광란의 파티에 미친 나라라....
축제 넘쳐나는데 리얼돌에 미칠 정도도 아니고....
아시아도 뭐 변태 풍습이 넘쳐나는 양쪽 나라라서 가망 없고
우리 양쪽만 해도 리얼돌이 판치기 전에 침략하고 성범죄 일으키는 전범국들이 넘치는 마당에....
일본 넘들만 봐도 성범죄를 세계적으로 뿌려놔서 위안부 증거가 몇 개국에서 나오는지...
저에겐 불쾌한골짜기(Uncanny Valley)는 넘어선 수준으로 보이네요. 다만 사람에 따라선 저 수준에서도 공포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전엔 불쾌한골짜기 이론을 주로 시체나 좀비와 연관시켜서 생각을 했었는데 인간과 너무 닮은것도 오히려 공포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런측면에서 이 이론에 대한 비판적 견해도 어느정도 맞기도 한것 같습니다.
군비 경쟁에서 나온 기술들을 민간 업체로 넘기면서 사회 여러 모로 유익한 영향을 주었듯
처음엔 한 가지 목적으로 발전하다 약간만 변형시키면 사회 전반적으로 선영향을 줄겁니다.
사실 모든 사물,사상 역시 처음과 달리 변형되는 것들도 부지기수로 많음.
종교,시간,돈,법 등.
안드로이드,기계 인간 등 필요하다면 만들면 돼고 ,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색시한 파출부 로봇 구매할겁니다.
말 대꾸 안 하고, 월급 타령 안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