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관적으로 쓰셨네.
일본은 유전자 풀을 확보중인거지 번식을 위해 뭔가를 하는게 아님.
유전자 풀로 뭐하려고?
그걸로 할 수 있는건 시마네 현의 다께시마 박물관의 강치 역사.. 에 대해서 디스플레이 하는거 정도 말곤 할 수 있는거 없음.
무슨 말이냐..
옛날 옛적에 강치라는 동물이 살았습니다.
이걸로 끝이라는 말.
장어 유전자풀이 확보되도.. "옛날 옛적에 장어라는 동물이...." 밖에 할 수 없다는거.
안잡아야 늘지, 잡는한 멸종 밖에 없음. 치어를 못키우는데 유전자풀이 뭔 상관이야?
지질시대에 이런 식물이 있었다고 가정해봐요.
영하 40도에서 씨앗이 버티다가 불이나서 200도 이상이 되서 씨앗의 표면이 타면 발아하는 식물이 있어요.
이걸 우리 인간은 몰라요.
그리고 그 씨앗을 얻었어요.
이걸로 뭘하게요? 할거 없어요. 영하 40도에서 보관후 불을 붙여서 발아하는 조건을 알아내기전엔 할거 없어요.
그냥 씨앗만 바라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