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 때도 메뚜기떼가 있었다는 것이 첫째 관심이고
두번 째는 역병으로 해석되는 병이 돌아서 아이들이 하루아침에 죽었다는것
그것도 일부러 문에 피칠갑을 한집과 안한집의 생사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이 대목에서
즉 지금으로 생각하면
메르스나 사스같은 급성감염력을 가진 치명률높은 호흡기 계열 바이러스라 추측
그리고 성경처럼 문에 피칠갑을 한집이 살아남은게 아니라
거꾸로 해석해야되고 오히려 그집이 감염되어 죽었을 것이라 보이는게 타당함
문에 피를 바르러 돌아다닌 놈들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