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반 남성은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입니다.
그런 전문가가 상대에게 자신의 주장에 근거가 되는 논문이나 내용을 어디서 봤는가 물었는데
자신은 논문 따위는 보지 않아도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 자신의 발언은 개솔이라는 것을 당당히 전문가 앞에서 입을 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우익들이 우리나라 아이돌 육성을 나랏돈으로 지원한다는 말 보다 질 낮은 답변을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이 극악스럽네.
세계에서 인정받는 분야 전문가 앞에서 일반이라 논문따위는 볼 필요도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패널을 맡기는 앰비시의 수준이나, 백분 토론이 얼마나 개망하였기에 이런 수준까지 이르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