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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25 10:17
[기타] 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미는 최악의 매국노.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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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23-06-25 10:36
   
그래서~ 덕영이 후손은 어찌 살고있어~?
그걸 알려줘`
체사레 23-06-25 10:38
   
간사하여 자신은 뒤에 숨고 나대기 좋아하는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은 타이틀 다 가진 거라던데
마칸더브이 23-06-25 10:39
   
널리 알리고 지금이라도 가능한 바로 잡아가야지  ...
     
앨리 23-06-25 11:20
   
바로 못잡고 오히려 국가에게 소송걸고 찾아가고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이미 그런 부분은 잣같은 나라에요 ㅠㅠ 국민들이나 정치인이나 어찌보면 매한가지네요
네오구리 23-06-25 12:33
   
이완용이 유명한건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전부 이완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하관 23-06-25 14:28
   
좁은 안목이아니라 큰안목에서 법을 해석해서 매국노들을 처리 해야 한다.
글로발시대 23-06-25 16:32
   
윤덕영 = 매국노 입력 완료.
초율 23-06-25 17:20
   
윤가가..이미..
귀찮구만 23-06-26 02:05
   
음? 한일병합조약에 찍혀있는 한국측 도장은 대한국 국새가 아니라 퇴위당한 고종의 행정칙유인데? 고종이 퇴위 당한 이후에 자기 행정칙유를 가지고 수작부릴지 모른다고 일본쪽에서 강탈해갔는데, 일본이 한국병탄을 추진할 때 대한국 국새는커녕 순종의 행정칙유도 확보못하는바람에 이걸 찍은건데. 덤으로 거기에 쓰여진 순종의 서명도 위조고.
눈팅만랩 23-06-26 10:42
   
한번에 정리 가능한 나라가 되면 좋겠다.
황제폐화 23-06-26 18:55
   
어차피 끝난 운명인데 뭔 대단한 일을 했다는건가?
애당초 고종때 왕이라는 자가 목숨걸고 막았어야 되는 걸
자신의 왕가만 지킨다는 생각에 외교권도 넘기고 나라도 넘기는 거지.
왕이나 신하나 다 한통속이고 총들고 일제와 싸운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누가 친일파라고 이야기 할 수 있나?
모두가 친일파였고 그 상황에서 들고 일어난 독립운동가 분들이 대단한 것이다.
     
우허허허 23-06-27 00:20
   
오...이 것도 일리 있는 말이네요
     
쾌도난마 23-06-28 01:50
   
흐름에 따라 갈 수밖에 없는 힘없는 일반인과 몰락한 왕을 내밀고
나라 팔아먹는 10색히들을 몰래 집어 넣는 스킬을 구사하시는군요..

와우 진짜 나라팔아먹는 친일파 색히들이 님글에 전혀 보이질 않아요... 너무 잘 감춰져서..

이리 잘 감춰주시는데 뭐한다고 독립운동가들 칭찬을 하시나요 댁한텐 독립운동가분들 의미도 없으실텐데..
ㅇㄹㄴ 23-06-29 23:54
   
몰랐던 사실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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