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히 4.19 혁명으로 쫒겨난걸 보고 어느정도 먹고 살만해야 독재에 대한 불만을 잠재울 수 있다라는 걸 깨달음.. 그래서 잘살아보세라는 모토로 새마을운동따위를 함...
근데 하는 정책들이 다 개판... 박정희가 추진한 모든것들이 마이너스... 전문가들이 추진 한 것들은 승승장구... 그러면서 어용언론동원해서 모든 업적을 박정희때문에 이룬것이라고 날조 및 선동...
그 결과 박사모 할배, 할배들이 박정희 하면 껌뻑 넘어감... 박정희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 수 있었다며 젊은 사람들은 무개념으로 매도함...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그 억압과 착취를 당하면서 자식세대들은 고생안시킬려고 뼈빠지게 고생해서 발전시킨건데..
박정희는 여대생끼고 양주 마시며, 억울한 용공분자 만들어서 18년간 독재 한 거 밖에 없음..
가장 컷던 건 환율이 달라당 100원에서 달라당 150원으로 격상 시켜 준게 가장 컸다고 하더군요.
다른 건 그닥.... 큰 영향이 있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그리고 베트남 전 미군의 23분의 1의 월급에 국가 젊은이들을 팔아먹고 그 23분의 1을 10분의 1만 주고 나머지는 국가가 받음.
그렇게 형성된 재산이 육영재단 영남재단..... 여기저기로 흩어져 지금의 박ㄹ혜재산이라고 ......
지금 ㄹ혜한테 충성을 다하는 사람들은 그 재력을 알아서 그런 거고 ㄹ혜가 확실히 믿을 수 없는 자를 곁에 둘수 없는 이유는 저 때 형성된 재산이 공개할 만큼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