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1970년이 되어서야 여성의 투표를 허락했듯이
서구권의 여성인권은 낙후되있었으니 페미니즘이 나온게 이해가 됩니다.

다시말해, 패미니즘의 기본은 여성 징병제같은 책임을 다하고 참정권을 얻는 셈인데,
우리나라 여성운동은 귤이 회수를 건너 탱자가 된 격입니다.

초등학생 여교사 비율80%이지만 ~. 뒤에 남녀 평등 50:50으로 바꾸기 위해 남성에게 군가산점을 줘야해요~ 가 맞지 않나.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일단, 양성평등이 무엇인지를 써놓고 밑에 여성을 위한것만 적음. 무엇이 양성이란건가..

그리고 초등교사 80%가 여자면 이걸 문제 삼아야 함(남성이 고작 20%이니) 그런데 교장은 비율이 13%라.. 이게 과연 사회적 문제로만 비율이 적은것 일까?

여성의 절반만 경제활동에 참가한다.
염ㅂ 나머지 절반은 집에서 주부를 하니까 그렇지. 지금 우리 나라가 여성의 사회 참여에 벽이 있기나 한가? 자기들이 의지만 있다면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힘든 사회 생활 한 5-6년 하면 다 때려치고 주부하려 든다.

이딴건 걱정 안해도 된다. 점점 남성들도 혼자 버는데 지쳐서 이제 여자도 나가서 돈벌어 오라고 대놓고 맞벌이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그렇게 원하는 사회 참여 시켜줄 테니 열심히 일해서 돈 좀 벌어라.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여성들의 미친 소리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한다.

이미 신생아 남여 성비가 여초로 변했다. 역차별이 너무 심하니 부모 세대가 남아보다 오히려 여아를 선호하게 변화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 남여 성비가 바뀌면 어떻게 되는지 참 궁금하다. 남성이 소수가 되면 지금처럼 결혼할 때 집이네 차네 이딴거 요구 하기 힘들거다.

남자애들한테 수학을 못하라는 거야
여자애들한테 수학을 더 잘 하라는 거야
80%에 달하는 여선생들이 양성평들 교육을 안해서 여자애들이 수학을 못한다는 거야
초중딩들이 뭔일을 겪었다고 양성평등을 안해서 수학점수가 차이가 난다는건데?

평등,자유,권리를 얘기하면서, 더욱 저 수준 감안 초딩한테
노르웨이,스웨덴처럼, ~이래요 뭐지 이 미친건

여성의 정치활동도 누가보면 누가보면 강제로 못하게 하는 줄 알겠네
포탈 뉴스의 남.여 구독 통계란을 보면 정치란은 댓글에 여성은 말랐는데?
본인들이 관심없는..

굉장히 멍청한 말이네요?

1. 양성평등이 더 낫은 국가는 한국몰카의 99% 가 성범죄가 아니라는건 어떻게 설명할래용?
2. 한국여학생이 계속 수학을 못한다면 양성평등이 안이뤄졌다는 엉터리는 도대체 어떤생각하면 나와요?
3. 여성비례제라고 무조건 여성만 뽑는 차별이 양성평등인가요?
4. 미혼여성의 70%가 결혼후 집에서 전업주부 하고싶어한다는 통계는요?
5. 왜 결과만 제시하세요? 기회와 능력인정의 평등을 말해야지 왜 결과만 보여주면서 불평등이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