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누진세 폐지안하고 버티는 현정권. 진짜 때려X이고 싶을만큼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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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제는 1974년 12월(당시 3단계 누진제) 처음 실시됐는데...
누가보면 정권 2년차인 문재인 정권이 누진제 만들고 폐지 못하겠다고 뻐팅기는줄 알겠다?
그리고 짱깨놈이냐? 청화대? 쯧쯧쯧
이미 가정용에서 사용량보다 누진제로 15조원을 더 걷고 대기업 등에는 전기사용량보다 18조원을 덜 걷었다고 언론보도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13프로 사용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15조원이나 갈취해서 대기업들 나눠주고 한전 지들 성과급 잔치 한 겁니다.
그러면서도 국민들 속이려고 누진제 적용받지 않는 1구간 요금으로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며 가정용 전기요금이 다른 나라보다 싸다고 한전에서 그러는데요. 이미 4인기준 가구당 평상시 평균 350킬로 사용하고, 에어컨 하루 3시간이상 틀면 바로 3단계 누진구간인 5백킬로이상 진입합니다. 그러면 다른 선진국들보다 몇배는 높아진 기준요금으로 출발하는 겁니다. 쓰면 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요금이 올라가는.
하루에 10시간이상 또는 24시간 계속 사용하는 가정도 많을텐데요. 요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겁니다. 일단 1천킬로이상 사용시 수퍼유저 요금으로 70만원정도 나온다네요. 이에 반해 산업용과 상업용은 아예 단가 원가공개조차 거부하고 있죠.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정용에서 쓰는 기본요금 자체에 누진요금을 부과하는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한전에서는 가정용에서 많이 삥 뜯었는데 수입이 줄어들까 걱정해서 누진제 폐지를 못하는 거고요.
문대통령은 폭염은 재난이라고 전기요금 걱정없이 에어컨 켤 수 있게 해준다더니 이미 대다수 가정이 5백킬로 이상 쓰고 있는데 4백에서 5백으로 구간 늘려주고 가정당 만원꼴로 할인해줬다고 먹고 떨어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이 있으면 정말 적폐중의 적폐인데 이런 것을 없애지 않고 대책이라고 웃기지도 않는 걸 내놓으니 분노하는 겁니다.
민주당이나 정부나.. 특히 국민이 먼저라고 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큰 실망을 하고 있죠.
여기 언플하는 사람들, 나도 대통령 지지했고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정상적인 사회가 나아갈 수 있지, 무조건적인 맹종은 잘못된 겁니다.
예의나 사회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편협한 인간이네.
반말과 욕설을 네가 했으니 나도 존대하지 않고 반말로 하마.
머리가 멍청해서 정리가 안 되면 글을 여러번 읽어봐라.
가정용에 살인적인 누진요금을 물리고 있는 제도는 부당하고 불합리하니 폐지하라는 게 전 국민적인 요구이고, 이런 요구를 하면 다 새누리 지지자라고 보냐.
머리에서 그정도밖에 안 나오냐.
위에 내용 이미 언론사에서 다 보도된 내용이니 조금만 검색해봐도 다 나온다.
팩트 들이대니까 네 마음에서 못 받아들이겠냐.
그리고 내가 너보다 촛불을 더 들었을 것이고 더 진보적이다.
무식한 데다가 용감하기까지 하니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 거다.
국민적 요구에 대해 그전에는 뭐하시다가 이제서야 큰소리 치고 지 랄하는지 참 궁금해 그치???
그전에는 그런 국민적요구가 하나도 없었나보다. 그치???
그전에도 검색해보면 무지하게 많이 나왔는데. 그치????
니가 니 말에 떳떳하려면 최소 그전 정권때도 이런소리를 많이 했어야지.
내가 장담하건데 넌 단한번도 그렇게 안했을거야. 그치???
무식하고, 용감하고, 신념까지 있는것들이 제일 쓰레기라고 했지.
그게 누구냐고? 거울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