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실상은 공시생 절대 다수는 수능실패 또는 대기업 중견기업 입사 실패자인데 ㅋ
우리나라나 외국정부에서 왜 수십년간 공무원 봉급이 중소기업의 95~90%를 유지시키고 최저임금의 기준이 되었는지를 알아야해요. 공무원은 국가생산성을 좀먹는 단체입니다. 공무원은 불과 십몇년전처럼 직업의 마지노선이 되는 그 순간이 우리나라가 다시 살아나는 거에요.
주식은 절대 고점에 들어가는게 아니죠~
다음정권이 정상적인 정부가 들어서면 반드시 손을볼겁니다.( 현정권의 밑바탕 힘은 노조와 여성단체입니다. 그들의 입김으로 좌지우지되는 정책이 많아요.)
그리고 앞으로 십수년이내 공무원은 적어도 세번더 칼질 당할일만 남았고요.
공무원은 직업의 최후의 보루로서 바닥에서 국가의 생산성에 보탬이 되어야하는 서비스직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면 어떤한 결과가 나올지 고민해보시기를...
소방관 경찰등의 고충이 담긴 뉴스가 최근1~2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는지를 생각좀 하시고요(일반직의 당연한 업무성과도 뉴스에 미담으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적어도 생각좀 하는 개돼지가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소방관 경찰 그들이 정말 열악하고 하는일에 비해 대우가 각박한지, 보직과 수당체계가 어떠한지 좀 알아보시기를, 더 나아가 소방관 경찰말고 날로먹는 직렬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머리에 쌓여있는걸 간략히 표현한것으로 공격을당하네요.
머리에 머좀 들어가 있으면 윗글같은 답변을 함부로 못할건데..
앞서 언급한 생산성을 단순히 프롸덕이나 디벨럽으로만 알아들으시니 기업이니 박정희니 얘기가 나오는거겠지요.
국가는 경영의 상위개념인 통치를 하는겁니다.
제살 깎아가며 지지율 유지 및 보답성 특정 지지단체의 지원은 분명 미친짓입니다.
촛불집회 빠짐없이 참석한 저조차도 홍준표 당선이 나았으리라 볼 정도입니다.
다크나이트등의 조롱을 잠시 접어두고 좀 냉정하게 따져보면 홍준표는 국가운영에 대한 철학은 잡혀있다고 보거든요.
본문처럼 공무원에 대해 저런얘기가 나오게 할만한 결정타는 무었이었을까요. 합격생 또는 지원자의 수준은 딱 정해져 있는데,
쇼를 위해서 수십년자리잡았던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행위로 적지않은 피해자들을 양산시키고있지요, 단순히 보완하면 될것을 포맷해버려서 많은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고있어요.
당신은 ktx여승무원들 기사보고 어떤생각이 들던가요? 팩트체크는 해보셨는지? 먼훗날 이런 아주 치명적인 사례를 만든댓가는 반드시 치뤄지게 될겁니다.
사랄들이 많이들 착각하는게...
사실 머리좋은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공무원 안합니다.
실무자나 합격자나 지원생들의 수준은 거기서 거깁니다.
단지 그런 공무원 조직에 훗날 일반국민연금에도 영향을 끼치는(알만한사람들은 알지요) 어마어마한 공적자금이 투입된다는게 문제지요. 생산성있는것도 아닌데(기업노노)
작성일 : 18-08-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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