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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3 15:12
[동물귀욤] 볼일이 급했던..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955  

볼일이 급했던 포메라니안1
 
볼일이 급했던 포메라니안2
 
볼일이 급했던 포메라니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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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루 18-07-23 15:21
   
잘 가리네 ㅎㅎㅎ
저정도면 집에서 배변 훈련 시키기 힘들텐데 ㅎㅎㅎ
가남 18-07-23 15:50
   
털뭉치 귀여워 ㅋㅋㅋ
뚱쓰뚱쓰 18-07-23 15:57
   
잘참는 애들은 이게 습관이 돼는게 안좋은게..나중에 방광염이 걸릴정도로 참더라구요..집에 배변판을 해놔도 밖에서 볼일 보는 버릇때문에 잘하지도 않고 방광염걸려 피가 나올정도 참는 애들도 있던데..
     
나기 18-07-23 16:15
   
울집 얘가 참다가 결국은 신장에 탈이 나서 죽었다는
매일 산책시키는데...
비오는 날이나 제가 늦는 날에도 안싸고 참으니까 ㅠㅠ
발자취 18-07-23 1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골대왕 18-07-23 16:16
   
캬..넘 귀여워잉...ㅠ.ㅠ
부분모델 18-07-23 16:56
   
웬 솜뭉치가 ㄷㄷㄷㄷㄷ
미월령 18-07-23 20:13
   
저렇게 공원 잔디밭은 개 똥수깐이 되고, ㅆ 애견인 여러분 개똥 좀 치웁시다.
하늘나비야 18-07-23 20:43
   
통실통실하네요 멍멍이가 ^^
sunnylee 18-07-23 20:56
   
헐...
레떼느님 18-07-24 17:12
   
배운집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