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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8 15:36
[동물귀욤] 강아지를 키우면 생기는 일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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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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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18-07-08 15:40
   
둘 다 병에 듦`

상사병`
휴꿈 18-07-08 16:13
   
본문 내용으로는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만 본다는 건데...문제가 있는거 어닌가요? 뼈에 사무치도록 하고 싶은게 있어서 요청하려는데 사람말을 못하니 저러는 건지, 장애가 있는건지, 그저 부모나 주변 개들로 부터 교육을 못받아서 저러는게 당연하다 여기는지...
     
블랙션 18-07-08 16:20
   
많은 애완견들이 저래요. 물론 혼자서도 잘노는 강아지. 주변에 무심한 고양이같은 강아지도 있지만.
     
제나스 18-07-08 22:07
   
강아지 키워보심 알아요~~ ㅋ,ㅋ

맨날 나만 처다봄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ㅠ,ㅠ
     
줄리엣 18-07-09 18:29
   
그러고 보니 어미개가 없네요.. 교육받지 못한건데 그건 사람이 교육을 해도 한계가 있을테고...또 그 어미도 교육받지 못했을꺼 같고 보통 가정에서 애완견 처지는
대부분 이럴꺼라 뭔가 안타깝네요..그래서 집 어지럽히고 대소변 못가린다고 나무라고 짜증내면 안되요.;;;
소인배out 18-07-08 16:27
   
어려서일 수도 있어요.
사람으로 치면 엄마만 바라보는 유아시기...
나기 18-07-08 17:36
   
사실은 애완견 키울 때 단점 중의 하나;;;;
시루 18-07-08 22:58
   
우리집 강쥐는 내가 거실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왜냐면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나가면 뭔가 먹거든...ㅎ
하루마루 18-07-09 13:43
   
울집 시바는 내 눈만 피해서 다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