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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7 06:05
[감동] 추억의 학교매점
 글쓴이 : 술먹지말자
조회 : 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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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속으로 18-06-27 06:18
   
닭강정 이랑, 불벅 자주 먹었었는데....
귀환자 18-06-27 07:30
   
닭강정과 소세지샐러드 비스마르크.....은근 많이 먹던것들인데....
저것들 요즘도 팔려나?
신상신발 18-06-27 07:47
   
80년대 매점에는 저런 거 없었는데...
     
sangun92 18-06-27 08:33
   
70년대에는 저런 매점 자체가 없었는디...
카티아 18-06-27 08:23
   
피크닉... 기숙사때 식권 밥안먹고 남겨놨다가 저걸로 바꿔먹었는데.. ㅋ
나무아미타 18-06-27 08:31
   
어렸을때 매점에서 라면끓여 먹는 재미로 맨날 땡땡이치고 갔었죠 ㅎㅎ 컵라면은 역시 도시락임 ㅋㅋ
무얼원해 18-06-27 09:01
   
한입만 시밤..
뭘 먹질못함
말린짱구 18-06-27 09:11
   
82년정도에 햄버거 자판기가 있었다고하면 다들 안믿더라고요...
따뜻했고 맛은 딱 학교 매점 햄버거, 가격은  200원.
그당시 물가대비 싼건 아님.
     
정봉이 18-06-27 09:13
   
라면자판기도 있었음
500원 넣으면 라면 끓여서 그릇에 담아서 나왔음
     
봄꽃춘 18-06-27 13:10
   
빨간색 로봇자판기에서 핫도그도 팔았죠.
winston 18-06-27 10:34
   
피크닉 ㅋㅋ
Irene 18-06-27 11:54
   
계란 후라이 자판기 생각나네요
sunnylee 18-06-27 21:55
   
피크닉만 생각남..
타디온 18-06-27 22:53
   
빵 이름이 비스마르크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