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화장이나 꾸미는게 서툰게 소녀티가 나네요. 왠지 세련돼 보이고 화장도 잘해서 이뻐보이는 대학생 언니들 보면서 나도 따라해보지만 아직 화장이나 머리 꾸미는게 서툴다 보니 뭔가 어색한 느낌이 나오는게 딱 아직 어린 소녀네요 ㅎㅎ 한편으론 그런 모습이 귀엽기도 하네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그맘때 쯤의 아이들의 마음이 드러나보이는 듯 ㅎㅎ
눈매나 코는 성형으로 만지는게 기본인가보네요;; 칼자국이 많이 보입니다;;
머라고 해야하나 예전의 일본식 미인은 저런 얼굴이 아니었는데
갈수록 부담스럽게 생긴 얼굴이 일본에서 유행하나봐요.
큰눈을 가장 중요시 하다보니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는 신경을 안쓰는것 같네요.
심지어 야동의 배우조차도 5~6년전에
출연했던 야동배우들이 훨씬 예쁘다는 느낌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