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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6 14:20
[기타] 불독 2마리를 데리고 계곡에 갔는데요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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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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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불고기 17-07-26 15:17
   
개목줄좀 하고다녀라!
yoee 17-07-26 15:26
   
개데리고 산책길 좀 안돌아다녔으면 좋겠네.. 산책길에 개똥 수도없이 보이고 그거밟은적도 열손가락 넘을듯.
개똥 치우기 싫다면 최소한 갓길로 나뭇가지로 치워놓던가 해야지 떡~~ 중간에 똥싸놓고 줄행랑.
진심 그때마다 개데리고 다니는 사람보면 살의가 치솟음. 진짜..!! 사람들 많은 산책로에 개똥 뒷처리 반드시 하길.
산이나 계곡 이런데도 개좀 안데려왔으면.. 개수영 하면서 똥오줌 그걸 밑에 아이들 다 몸에 묻힌다 생각하면..
누리마루 17-07-26 16:01
   
개데리고 공공장소에 가는게 불법이란다 개키우면서 그것도 모르냐?
아침에주스 17-07-26 17:36
   
못생겨서 생긴일 같아 이해는 가네요. 근데 개풀장 있던데 그기 가면 안되나?

등산길 헉헉대며 땅만쳐다보며 올라가는데
떡하니 싸질라놓은 X, 정말 미친다 미쳐.
Mr리 17-07-26 18:59
   
계곡에서 개 쉐 키를 수영시켜???????

그 밑에서 수영하는 사람은???????????? 개똥 오줌 먹으면서 수영하란 소린가??????????

계곡에선 애당초 소형 대형 다 물에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닌가?????
부분모델 17-07-26 20:10
   
아~~~~ 자꾸 애들을 얘들이라는거 보고 암걸리는줄...
레스토랑스 17-07-26 20:31
   
개빠 극혐
불짬뽕 17-07-29 17:52
   
남의 아파트 화단에 멍뭉이새끼 대리고와서 똥 누이고 나가는 인간들이 엄청 많죠...  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쓰레기같은 견주들이 너무 많아서 거부감들이 있는건 어쩔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