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 뽑는거" 라면..
비싼것만 먹는게 낫지않나 ㅋ

푸드파이터급이 아니라면... 본전 절대 못뽑음 뭘 처먹어도

비싼거 아님 평소 먹기 힘든거..그런거 위주로 먹는데....

자기가 먹고싶은거 맛있게 먹는게 낫지.. 뭘또 상대방의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먹으려고 들어요.
하튼 사람들... 남잘되는꼴 못본다니까.

질보다 양이란 생각을 버리란 말이 가장 이상하네요.
부페에 질을 따질만 한게 있긴 있나요?

뷔페에서 파스타를 왜 먹나 ㅎㅎ
원가는 김밥보다 못하면서 배에 들어가서는 계속 불어서 다른 음식 맛도 없게 만드는 주원인인것을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이 파스타임
밀가루 끝판왕 파스타가 무엇 때문에 고급진 음식으로 우리나라에선 인식되는지
도통 알수도 없고 그 비싼 가격으로 사먹는지도 알기 힘든 음식 만드는 비용면이나 만드는 난이도는 잔치국수보다 못한데

그냥 친구들이랑 접시들고 음식쇼핑하는 즐거움으로 가는곳. 적당히 맛있게 먹고 나오면 그게 본전이라고 생각함. 무리하게 밀어넣으면 본전이 아니라 고문 ㅋㅋ. 라고 하는 나도 많이 먹을려고 밀어넣는 타입이짐ㄴ

육회와 게장 스테이크만 먹죠.

오호라...

난 연어,참치,랍스타,대게,이상한 멕시코 싸먹는 요리.

그냥 먹고 싶은 거 먹으면 됨

부페는 그냥 먹고 싶은거 여러가지 적당히 골라먹는다는 생각으로 가야됨
본전 찾는다고 무리하게 먹다가는 며칠 고생함

주로 소고기만 구워먹음  다른 음식은 입가심

이름난 호텔 뷔페나 아니면 최저 프렌차이즈식 셀러드바 정도까지만 드시길..
결혼식 뷔페에 고기 생선 정말 못먹을거 많이나옵니다. 거의 1년전 쯤에 방송탔던 대만산 더러운 민물고기 틸라피아는 아직도 버젓이 회로나옵니다. 연어도 산란이후 핏기 빠진수준이하 나오는곳 정말 많습니다.  고기도 줄서서 먹는데 인젝션육이라고 다 나쁜거 아니지만 정말 최하급 나오고요. 이런 음식들은 우리가 흔하게 식품구입하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소매로 팔지도 않는 저급품들입니다. 마지못해 드시더라도 잘 살펴보고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