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라는 게 지형적으로 반도니까 대한민국을 뜻할 수도 있지만 일본 강점기에 내선일체론을 앞세워서 본국의 일본인과 식민지 조선인을 차별하던 의미로 반도인이라고 했던 역사 때문에 반감이 생길 수 밖에 없죠.
대체할 용어가 없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안 써도 되는 말인데 왜 자꾸 쓰이는지 모르겠네요.
일본놈들이 조선을 침탈하고 조선의 식민지화는 당연하다는 명분을 만들려고
반도인의 특성이란 말도 안되는 설을 왜구 어용 학자에게 발표하게 하는등의 짓거리를
했는데 요즘은 학교에서 국사 안배우나..
이제 그나마 국정교과서 밀어 붙이면 왜놈들의 침탈은 축복이었다
이렇게 말하는 개.자식들도 생길판이니..하긴 지금도
일본 때문에 발전 했다고 하는 미친놈들이 있지. 쳐죽일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