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독한 연막탄 파는데,, 써보진 않았으나 성능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 꼬이는게 음료수 캔같은거나 과자봉지에 과자부스러기 남은거, 인스턴트식품 껍질에 남은 냄새맡고 거기서 알까고 사는데,, 특히 냉장고 뒤쪽도 오락가락 하고,, 군대같이 치약청소&연막탄 병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검은건 바깥에서 사는 놈들인데 저게 집안에 있다는건 건물 전체에 바퀴가 서식하고 있단 소립니다..
바퀴랑 어떻게 살았느냐 마느냐 댓글이 많은데..님들집 아니 님들 건물 구석구석 정화조 안 같은데는
바퀴 있을겁니다.
예전에 음식점 하나 오픈하는데 사장님이 거기 소독해야 겠다고 1층 식당 인테리어 하기 전에
세스코불러서 크게 방역작업했는데 손가락 마디만한 바퀴벌래가 엄청나게 나왔다더군요
조그만 마이크로 카메라로 벽안으로 촬영하니까 바퀴벌래가 건물 갈라진 틈에 빼곡이 들어가서
서로 몸 밀착해서 우수수 붙어있고 그래서 연막탄도 몇차례 터뜨려서 겨우 거의 다 탕진했음
장난아닙니다...
집안에 없다고 바퀴없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