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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1 10:52
[유머] 인형탈 알바女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11,380  


인형탈 알바女 01.jpg

인형탈 알바女 02.jpg

인형탈 알바女 03.jpg

인형탈 알바女 04.jpg


기사 제목이 "벗고 싶은 더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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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4-06-01 10:54
   
여름 인형탈 알바는...그야말로 지옥..
성나정 14-06-01 10:56
   
돈버는게 힘들다 히밤 ㅠ.ㅠ
전쟁망치 14-06-01 10:58
   
와 그래도 저리 힘든데 하는거 보면 정신력은 제대로 탑재되어 있는 여성분이시군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지해 14-06-01 11:15
   
돈벌기 쉽지않지....
팜므파탈 14-06-01 11:31
   
명동 ㅎㅎ
코코넛 14-06-01 12:57
   
몸파는 애들보단 .. 저 여성은 좋은남자 만나서 잘살아야됨
     
봄꽃춘 14-06-01 13:36
   
몸파는 애들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ㅉ
     
요플레옹 14-06-01 14:18
   
몸을 파는여자나 몸을 사는 남자나 똑같은거아닌가..
     
푼돈 14-06-01 17:35
   
저런 장면보면 젤먼저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안돼요?
     
소고기좋아 14-06-01 18:25
   
전 님의 말에 동감요. 몸 막굴리며 사는 쓰레기년들보다.
저렇게 착실하게 사는 여자분이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하늘바다 14-06-01 18:50
   
웃기네 ㅋㅋ 몸파는 애들 얘기 나온것도 이상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몸사는놈들도 문제죠 ㅋㅋ
     
코코넛 14-06-02 00:50
   
이건 뭐 초중교생 싸이트에 리플 다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좀 없네요
요세 젊은 여성들 목돈 만지고 쉽고 빠르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몸을 굴리지요.
요점은 그 여자들을 비방하기 위해 적은글보단 비교차 적은 글이고,
그런 여성들도 많은데 사진속 여성처럼 날도 더운데 저렇게 건전하고 성실하게 돈버는
여성들은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하는 말이였고,
소고기좋아 이분은 그냥 바로 이해를 하시는데, 나머지 분들은 이해를 못하셨나 본데요.
글이 좀 짧은 감이 있긴 하지만, 보통 앞뒤 문맥상 딱봐도 이해가 되야 정상아닌가요 ??????ㅇ??
몸파는 애들 이야기가 왜 나오냐니요. 나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홍호랑 14-06-02 02:25
   
님주변에 몸파는 여자가 많나보네요 :3
대학교 들어가면 남자건 여자건 알바 시작하던데
그냥 여름 인형탈 알바처럼 힘든일 하면 힘들겟네 그래도 자기힘으로 돈버니까 훈훈하네 정도만 말해도되는걸 꼭 몸파는 여자랑 비교하면서 말할필요있나요 관련도없는데
그런주제 덧글에 수준딸린다고 적어 놓으신거에요? 문맥도 파악못하고
논리도 장애인인데 뭐가 그리 당당한건지원 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치 몸파는 여자가 절대다수인거마냥 써놧네 존잼
몸파는애들 이야기가 왜냐오면 안되냐구요? 그거 묻는거 자체가 멍청한거같은데
진심 눈치우느라 고생하는 군인사진에 일베충보단 훨씬 낫지
 >이런 덧글 보는기분 :> 
남들이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님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셧나봐요
               
너끈하다 14-06-02 03:17
   
여자가 명품가방 좋아는거 남자가 별로 막 좋아하지 않듯이
성에 대해선 태어날때부터 남자가 가지고 있는 족쇠입니다.
단순히 몸파는 뇬이랑 그걸 사는남자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맞아요.
몸파는 뇬은 정말 쉽게 벌어서 쉽게 쓸라고 하는거고 남자는 해부학적으로 ...
아 정말 이런거 가생이에 써야하는건가?
사는 남자가 잘 했다는거 아니지만 적어도 서로 다른 점은 이해해야지.
대한민국에 20대 중에 유흥관련업이 10명중 3명이라는데 그거에 대해서  남자도 똑같다고 하는 건 뭔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코코넛 14-06-02 04:08
   
그래요 이글 보고 나니 제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고, 
비유도 적절하지 못했던거 인정합니다.
굳이 이런 표현을 써야 했을까 싶을 정도로 다시금 생각들게 되네요.
이건 그렇다 치구요.  옹호랑님은 일부로 확대 시킬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몸파는 여자가 절대 다수인거 마냥 써놨다니요?
그런 여성들이 많다고 그랬지 절대 다수라니, 여기서 갑자기 절대가 왜 붙나요.
일부로 지금 그러십니까?
               
오오미ss 14-06-02 19:41
   
엄청 과민반응하시네요. 유흥업쪽이랑 인연이 많으신가요?
제 생각엔 전혀 관련없는 소리아닌 것 같은데,
위에 사진이 여성분이 알바하는사진이고.
여대생들 실제로 고액알바니 뭐니하면서 휴학계내면서
유흥계쪽 알바하잖아요.
뭐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거지만, 많은 대한민국 20대 여성들이
이런 쪽일 많이하고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열심히 일하는 윗 사진 같은 여성들이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지만
멋있어보이고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것 처럼보이는겁니다.
그리고 군인-일베충들이랑 인형탈알바녀-유흥업계녀는 애초에 비유가 안됩니다.
군인들은 국방의 의무로 간 것이고 인형탈알바는 본인 선택으로 하는겁니다.
오히려 비유를 하려면, 같은 인형탈알바남으로 비유를 하셨어야죠.

몸파는 애들 이야기나오는게 왜안되는건가요 제가 멍청해서그러는데
친절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 감사하겠네요.
     
레떼느님 14-06-02 11:17
   
와.. 기집애들 뎃글보소 ㅋㅋㅋㅋ
          
홍호랑 14-06-05 21:27
   
네? 많이한다구여 ? 여기서 말하시는 유흥업이 몸파는거아닌가요 ?
제가 대학다니고 알바하고 살면서 주변 보고 하는소린데..^^;
없는데요 전혀 다들 편의점이나 술집 서빙(학교주변)하고 그마저 야간은 위험하다고 안하는 애들도있고
제가 대학다니고 보는 입장에서 인형탈 알바생-유흥업게녀는 아무상관없거든요 :>
제생각엔 인터넷에서 뭣같이 여성에 대한 생각을 기르거나 주변에 여자 형제도 하나없는놈들(본인이 아니시라면 죄송하지만)이 할정도의 생각이라 생각되네요 

사실 그거 말고도 가생이 덧글보면 별거 아닌일에 성드립에 ㅇ여성 반나체 사진이나 그런것들이 많아서 예민해진감도 있긴 합니다만
가생이 보면서 느끼는건 정말 남자분들은 성드립이나 그런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다른거같습니다.
대당 14-06-01 14:29
   
사장님이 돈이 없었는듯 머리랑 발만 구입
그런사람 14-06-01 14:44
   
하여간 가생이덧글보면 무슨 술집여자들에게 한이 맺혔나 하나같이들ㅋㅋ
♡레이나♡ 14-06-01 16:33
   
ㅋㅋㅋㅋ 잼네
나만가수냐 14-06-01 17:03
   
힘내요~  예쁜 탈 아가씨~
하늘바다 14-06-01 18:51
   
그래도 사장이 알바생 배려해서 인형옷은 안입혀서 다행이네요 더위에 힘내시길~
술담배여자 14-06-01 23:40
   
몸매는 이쁜데;;;;;;;  얼굴을 가린이유가뭘까;;;;;;
얼굴을 가리는편이 손님을 잘끌어올거같았나????
Meteo 14-06-02 05:31
   
맨 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사진 너무 귀엽네요. ㅋ
진해그녀 14-06-02 10:15
   
너무 귀여운데요...전체 인형보단 저런게 알바하시는 분도 덜 고통스럽겠네요...중간에 애들이 달라붙어서...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잠시 훈훈하네요....열심히 사시는 어린처자와...동네 꼬마들...ㅋㅋㅋ
     
진해그녀 14-06-02 10:21
   
지금 원본 봤는데..ㅋㅋㅋ 우선 알바녀가 열심히 홍보를 하는데 뒤로 초글링들이 몰려옵니다

순간 앞뒤홍보판을 붙잡고 늘어지는 초글링...순간 설명도 해주는 알바고양이...그러나 초글링의

몸레스링에 그만 지쳐버리고 마네요.....휴~

 고양이알바녀 지쳐서 쉬면서 꽈자가 옆에 잇네요....ㅎㅎㅎ

자매품... 전단지 주는 시크한 강아지도 있습니다...대박 웃기네요...ㅋㅋㅋ
나만가수냐 14-06-02 13:43
   
힘내~ 예쁜 아가씨~ 한푼이라도 벌려고 하는 모습이 예쁘다~
도편수 14-06-02 14:20
   
ㅋ귀엽.. 저 냥이 입양하고 싶...
암코양이 14-06-02 16:00
   
아...고생 많네...
4번타자은… 14-06-02 16:43
   
중고딩인가?? 몸파는 여자가 무조건 손해지 남자가 손해볼게 뭐있음?
여자는 몸파는게 그냥 마지막 생계수단이거나 아니면 이미 쉽게 일하고 많이 버는거에 익숙해서
정상적인 노동을 할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 경우인데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사는사람은 그저 한번의 유희에 불과한거임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한 몸파는 여자보다...라는 말은 그 몸파는 여자 입장에서 당연히 생각한 말이지;
젊을때 한참 뛰고 마는 일이라 따지고보면 정상적으로 긴시간 일하며 사회에서 지휘도 얻을수 있는
일반 직장인 여성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면 오히려 적자임
게다가 여러 사회적 마이너스 요인들과 잠재적 리스크를 감안할때
여성이 매춘을 하는데서 얻을수 있는 장점이라고는 지금 당장 목돈을 벌수있다는것 이외에는 없음
그래서 정말 최후의 수단이 아니면 고려하지 말아야 하는 일인데 그냥 철없는 생각으로 돈이나 좀 만져볼
요양에 매춘업에 뛰어드는 여성이 있다면 안스럽죠
그렇다고 그 여성을 대놓고 욕할수도 없음
눈앞의 큰 댓가와 유혹에 쉽사리 넘어가지 않는사람? 솔직히말해서 잘 없음
주위에 그런 여자들 좀 있어서 아는데 늙으면 졸라 후회하고 맨날 술처먹고 꼬장부리고 아주 난리도아님
자기도 아는거지 자기 인생이 서글프다는걸
그렇게 돈 벌었는데 뒤돌아보니 모아놓은 돈이 없거든..
어디로 갔지 그돈이?
성매매는 장기적 시각에서 여성만 손해보는거임
물론 아는 사람중에는 젊을때 빡시게 장사해서 목돈 모은뒤
30넘어서 시내에 옷가게내서 여사장으로 지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사람들은 소수지
근데 중요한건 그여성들이 성매매때문에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돈이라는 것이 가져다주는
유혹 그리고 탐욕 여기에 지기 때문에 대부분 안좋은 말로가 기다리고 있는거임
그만큼 탐욕이라는것이 이기기가 힘든것임
남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애초에 그런 이길수없는 탐욕에 가까이 가지말란 이야기지
     
오오미ss 14-06-02 19:27
   
주변에 몸파는 여자들이 많군요.
푸우님 14-06-02 19:55
   
고생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네..
임진강 14-06-02 20:26
   
무더위에 고생이 많네요.. 음료수라도 사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