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도 과거 일본 아카사카에 있었다. 밑바닥 인생을 살던 홍가혜는 성공을 위해서 계속해서 거짓말을 했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았다. 현지에서 돈 문제를 일으켜 한국으로 돌아 온 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일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을 작사가라고 소개하며 한 사업가에게 접근해 음반 사업을 하겠다며 거액을 받아 챙겼다. 이 때문에 사기혐의로 피소돼 수사를 받았다.
예전에도 언론을 신뢰하진 않았지만... 이번일로 더욱더 신뢰를 할수가 없네요... 그냥 10%로만 신뢰... 첫날 애들 다 구했다고 하다가 갑자기 아니라고 하고 390명 구출했다고 했다가 또다시 170명이라고 하고... 홍가혜같은 뇬에게 국민 호구로 만들지 않나... 정말 정부건 언론이건 모두 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