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피겨 스캔들
-2002년 솔트레이크 피겨 페어팀 경기에서 러시아팀,캐나다팀 금메달 경쟁
-러시아팀은 98년도 올은,세선 2회 금메달의 실력자/캐나다팀은 신생 강호
-프리경기에서 예술점이 더 높은 러시아팀이 더악에서 실수를 함(캐나다팀 클린)
-러시아팀은 기술점에서만 캐나다팀에 살짝 밀림
-예술점수에서의 우위로 러시아 금메달,캐나다 은으로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미국연맹이 페어경기 결과에 의혹을 제시함
-isu에서 페어경기 심판 조사
-심판 총9명중 프랑스 심판의 비리 의혹
-프랑스 심판 추궁받게 되자 울면서 러시아가 협박했다고 자백
-결국 러시아와 캐나다의 공동 금메달로 마무리.
이후 신체점제 도입. IOC에서 피겨 퇴출경고.
-그런데 사건 종료후 프랑스 심판이 미국,캐나다에서 협박받아서 거짓증언 했다고 선언
자료출처 - 피겨갤러리
http://news.donga.com/Series/List_70050000000213/3/all/20020225/7791257/1
동아일보 기사
러시아와 캐나다 사이에 판정시비가 일었던 2002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의 프랑스 심판
마리 렌느 르군느(40)가 “로비는 러시아가 아니라 캐나다로부터 받았다”고 밝혀.......
한 피겨심판은 솔트레이크 이후에도 심판들이 그때와 똑같다고 인터뷰.....심판 10명중 1명만 정직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