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고만 있는데도.. 욕이 나온다...
인내력 대단

ㅉㅉㅉㅉㅉ 나라면 저딴 년 인생 조진다. 저 남자가 불쌍하네.
저런 집안은 진짜 개박살이 나야 정신차리지 ㅉㅉ

결혼은 인륜지대사..

연애 3년동안 저런 사람이란걸 정말 몰랐을까?
분명히 찝찝한게 있었을텐데..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해서 넘어갔던 거겠지.

이래서 동거후 결혼이 필요한건가..
아파트도 일단 전세로 살아고보 결정하라고 하지 않는가!
결혼도 일단 동거해 보고 결정하세

여자 잘못 만나면 남자인생 대책없이 조지는건 100%임.
근데 첨부터 500이나 갔다주냐. 바보네.

돈없는 거지같은년들이 속물근성 은근히 쩔어요 ㅎㅎ
가난한게 먼 대수라고 돈없으면 입싸물고 닥치고있지
지뿔도 해올것도없는년들이 꼭 이거저거 좋은것만 찾아요
없이 살아서 누리고 살고 싶은마음은 알겟지만
쫌양심좀 있어도 돈도없지 생각도없지 그니간 평생 그지같이살지

남편이 정말 성인군자네
그래도 애 없는 게 다행이고 3년이면 그나마 빨리 정리하는 거니 그것도 다행이라고 할 수밖에...

남자 조건보고 결혼했나봐.

3년 동안 뭐했대?

뇌  터지겄네

ㅅㅂ 본심으 속이고결혼한건가;; 샹련

헐..

이거 정작 퍼진 주갤에서는 주작이라고 까던데....

처가가 암만 콩가루 집안이라도 그 부모 앞에서 니 딸년 ㅂㅈ구멍이 어쩌고...
이건 아니지 이 싸람아.. 그 어떤 인간쓰레기도 자기 앞에서 자식 욕하면 눈깔 뒤집혀서
몽둥이 들고 쫓아오게 마련인데.... -_-a

화 난 이유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런 식으로 대응하는 걸 보면 남자도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네요. 어쩌면 너무 악이 받쳐서 살짝 정줄 놓은 걸지도...

읽고 있기가 참 불편하네요.  100% 여자가 잘못했지만 서도... 입에서 할말 못할 말 다하고... 어휴.

세상에 별 인간 같지 않은 인간 많군요.

ㅇㅇ 글 내용만 놓고 판단하면 저도 잘못은 100% 아내와 처가에 있다고 보는데..
정말 저렇게 말했다면 장인어른도 충분히 살인충동이 들었을만 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설마 실제로 그랬겠습니까... 그냥 사이트 성격상 글쓴이가 그런식으로 휘갈긴듯...

인감이 없으면 등기이전이 안됩니다.. 인감증명을 발급 받으려면 반드시 본인이 가야하고, 그렇지 않을경우 위임장을 작성해서 대리인에게 줘야 하는데(이때 대리자신분증, 본인신분증,인감도장등이 있어야 함)..
 예전에 허술하게 인감떼주다가 당한 공무원들이 많아서 위임장등 구비서류 있어도 확인전화까지 하는 곳도 있음.
본인이 아닌사람이 부동산 등기이전하는게 쉽지만은 않음...
 때문에 이 글이 조작이라는 사람들의 말도 이해가 됨.. 나도 조작같음.
특히 매수인의 경우는 자칫 돈을 날릴수도 있기때문에 부동산등기자본인이 아닐경우 공인중계사가 중계자체를 안해줌.

부부는 거의 됩니다

병원 벽지가 붉은색, 환자복도 붉은색, 붕대 묶은 모양, 옷에 묻은 핏자국
저게 진짜면 대체 어느 병원인지 알고싶군요... 아무리봐도 조작입니다...

전 제 마누라가 인감도장 주민등록증 가지고 인감만 잘 발급 받던데요??

구라치면 손목아지 날라갑니다.
인감도장은 인감등록할때 필요하지 발급받을때는 필요 없고요, 본인이 아니면 위이장이 꼭 필요하거든요. 없으면 발급 절대 안해줍니다...
 대리인이 발급받을때는 위임장 본인신분증, 대리인신분증 요 3가지는 꼭 필요 합니다.

자식없이 단둘이 월500이면 넉넉할텐데 얼마나 처가에 퍼주고 사치부렸으면...ㅉㅉㅉ
어디 이런글보면 무서워서 결혼하겠나

대박...진짜 대박일세

우리나라 법바꿔야되 ㅅㅂ.. 부부라도 인감도용해서 쓰면 처벌할수 있도록

월 700이면 뭐 그냥 그냥 평균보다 살짝 높다고 보고
어짜피 1년에 대충 8000천 버는거 3년이면 2억4천이니깐.
그냥 액땜했다 쳐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누가 내가 누군지 알아볼까봐 못쓰는데 서류상 안 맞는 돈 매달 없어지는 액수가 저분 월급보다 많은데.. ㅎㅎ

와 대박...저남자는 진짜 살인충동 여러번 일어났겠네
요즘 ㅁㅊ년들이 워낙 많아서 참...

너무 황당해서 믿어지지 않네..

근데...
저런 경우가 있다는게 현실...

주투더작! 세상 어는병원이 포인트벽지에 전기장판에 바닥재며 나무쟁반에 저런 무거운 사기그릇에
수저받침을해서 병원식을 갖다줌? 병원 한번도 안가본 고딩인가..
딱봐도 빌라 지끄레기에서 찍었구만..
보통 저런거 인증하면 환자복은기본이지..못하니까 튀는것보게..
저런 비슷한 사례도 현실에있지만 쟨 아님.
주작여부를 떠나 개걸레를 처문 입도 더러움

정말 저런게 사실이면,ㅆㅏㅇ년ㅇ네.....ㄷㄷㄷ;;

할 말이 없다....

글은 사실같은데
사진보면 주작같네요...
일단 핏자국이 시간이 지나면 검붉어지는데 너무 밝아요 (상처 봉합 후에 찍었으면 시간이 꽤 흘렀음)
붕대도 너무 조잡하게 둘러져 있고요
그리고 잠옷같은 병실복도 그 흔한 병원로고가 안 박혀 있구요
매트리스 커버도 흰색이 아닌데 그건 머 가려져 있을수도 있겠지만..
식기탁자도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무릎위에 올려놓고 먹었지...

아 열받아서 욕이 다 나오네;;;

제약 영업직이네요 보니....500이상 번다는거 보니 능력자이신듯 ;;
하지만 연애 3년동안 정말 몰랐을까 하는 생각도....
대부분 가닥 나오지 않나요?? 만나는 동안 밥먹고 술먹고 모텔가고 이것만 주구장창 반복한 걸까요?
남자분도 아무리 화가 나도 자기 아내보고 여자성기에 빗대는거 보니 어지간히 정 떨어졌거나 아니면
그런 인격인데 결혼도 성욕 해결의 한 방편으로 생각한것은 아닌지...
여자 보는 것도 능력입니다. 분명 여자의 과소비나 남편 몰래 오피스텔 파는것도 중범죄이지만
장인한테 가서 몽둥이가지고 폭행을 행사한 점을 보면 아마 법정싸움에서도 쌍방 과실로 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