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붙는 순간 니 남친은 바닥에 누워 허리잡고 뒹굴거다...

유도선수와 레스링선수는 옷깃잡히면 끝입니다...키 작다고 얕보면 인생퇴갤됩니다.ㅋ

아뇨 어쩌면 저여자 말이 맞습니다 일단 유도 배워봐야 싸움나면 써먹을수가 없습니다. 죽이기는 쉬워도 적당히 팰수가없어요 유도매트두께가 30센치가 넘어요 그런데다 매쳐도 숨이 턱턱막히는데 맨바닥에 던질수있을것 같습니까? 식물인간 아님 사망입니다. 칼들고있는것과 진배없죠 님은 싸움따위로 칼로 사람찌를수 있나요? 그것과 같은 이칩니다. 써먹질못해요 글고 싸움은 룰이없고 변수가 많아서 체격차가 훨신 유리합니다 어쩌면 저여자 말이 확률이 훨신 높구요 머 죽이거나 혹은 중상해를 입혀도 된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옷깃 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ㅋㅋ 저는 유도 2단입니다만 죽여도 제제 안받는다면 저 선수가 아니라 저같은 비선수라도 충분합니다 제압은 저도 자신없네요 싸움으로 적당히 패려면 권투가 좋죠

유도 배운사람이 주먹쓰면 엄청 무서운건 몰르시나봐요 심지여 손바닦 (일명 뻥튀기)

만으로도 때려잡습니다 근접해있으면 잡으면서 때리죠...더구나 동체시력도 좋아서

끌면서 잘피합니다 근접하면 타격이든 넘기기든 힘들어요

경혐담임..

글세요... 전 그런생각 해본적이 없는데요? -_-;;; 손바닥만으로 때려잡아야지 생각해본적도 그렇게 싸워본적도 없네요... -_-;;;

뭘 배웠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의 성향이 중요한 거니까요.

맞긴 뭐가 맞아요 ㅋㅋㅋ
자고로 절대 엘리트 체육 하는 사람들한테 개기면 안됩니다.
골로 갑니다.
밥쳐먹고 국내 최고의 코치들이 달라붙어서 운동만 하는 애들이고
최민호는 그중에서도 세계 최고의 선수인데요..
쟤네들은 기본적으로 운동신경하고 근력 자체가 일반인 수준이 아니에요.

입으로.. 말로는 누구나 최민호 다 때려잡죠 ㅋㅋ

제가 좀 이상하게 썻네요 운동선수들을 이야기 하는걸...
일반인이 최민호 선수를 때려잡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마도 최민호 선수가 안싸운다는 소리죠 어쩔수없이 싸움이 난다면 진다가 아니라 공격하지 않는다. 입니다.

일이 커지니까요.

유도2단이라는게 구라같네요........유도에는 서서하는 관절기도 있거든요....ㅡㅡ  일반인 상대라면 던지기같은거 안해도 제압가능합니다.........ㅡㅡ

믿기싫으면 믿지마세요 ㅋ 일반인이 병1신호구인줄 아세요? 걸면 다걸리게? 운동이나 해보고 말하세요. 운동한 사람은 일반인보다 월등한 스테미너와 약간 더나은 기술일 뿐입니다. 마치 운동한 사람앞에선 일반인이 여자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거 보니...
무슨말을 더하겠습니까

어설프게 권투 배워서....
거리 잰다고 짭 날리는 순간...
이미 병원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ㅋㅋㅋㅋㅋ

바로 떡실신..ㅋㅋㅋㅋㅋ

남친이랑 사별하고 싶은년들이 많군..개념없는 여친둔 덕에 이승을 등질 니들의 남친 새리가 안됐다.

3개월 권투배우느라 수고했을 185는 무슨죄냐..ㅋ 나름 폼좀 잡으려고 배웠을건데..ㅋ

겨우3개월 배운정도는 솔직히 좀빡신데 근무하는 일반군인 상병이상만 만나도 털리기 쉽겠구만..

국가대표가 우습게 보이나.. ㅋㅋ

국대급이면 격투기선수가 아니라도 구기종목선수라도 털릴걸?ㅋ 체력 자체가 다르다 일반인이랑.

콩크리트바닥에 엎어치기한판이면 심하면 사망도가능...

간만에 보네.. ㅋㅋ

누르기 30초면 니 남친은  3년동안 먹어온 네 침까지 쏟아낸다.

185에 3개월 권투했으면

데드리프트 한 100kg정도 하겠다. ㅋㅋㅋ

ㅎㅎㅎ

누루기에 증말 피똥들 쌀텐데....

한번잡히면 영원히 못일어날걸~

ㅇㅇ

니남친 3초면 순삭이닼ㅋㅋㅋㅋ 3개월짜리갘ㅋㅋㅋㅋㅋ 니남친이 너 창피해하겠다

좁은 화장실서 싸우면 권투가 유리 술집에서 싸우면 유도 레슬링 갑

앵 잘 모르시는 소리..
권투는 넓은곳에서 싸워야 제대로 힘을 발휘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싸우면 유도 레슬링이 최곱니다. 왜냐 잡혀서
아무곳이나 매다 꽂히면 등뼈 나감..

유도엔 꺾기와 조르기가 있습니다 오히려 좁은데서는 엘리베이터같은... 그런곳에서는 유도가 최강입니다. 유도는 던지기 기술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진짜 무서운 기술은 그게 아닙니다.
좁은데선 진짜 피하지도 못하고 쥐는데로 잡힙니다. 선상태로 붙잡아서 구석에 밀어붙여서 역십자 조르기로 목누르면 몇십초 뒤에 오바이트하고 정신잃고 바닥에 나뒹굽니다 ㅋ

아니죠
발가벗고 몸에 기름 바르고 싸우면 권투가 유리하고요
발가벗고 그냥 싸우면 레슬링이 유리하고요
옷입고 싸우면 유도가 유리하고요
이거 아닐까요 ㅎ

낯선남자 : 너 잠깐 기다려봐!!

선수 : 뭐하는 거냐?...

낯선남자 : 몸에 기름좀 바르고 너 죽었어...

선수 : ...

이거 또 로긴하게 만드는군....
최민호가 이번 올림픽에 못나간건 체급을 올려서
시합하다보니 세계랭킹에서 밀려서 국대 선발전에서 우승하고도 후배에게 세계랭킹점수에 밀려서 못나간거임.
(올림픽 대표 선발전은 선발전+ 세계랭킹으로 뽑기때문에)
만약 최민호가 나갔으면 2체급 올림픽 금메달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최민호 선수 팬이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함...

너의 남친들은 최민호에게 손가락하나로 업어치기 걸려서 시멘트바닥에 나뒹구는순간 바로 사망임...
이것들이 니들앞에서 남친들이 최민호의 딱지치기를 한번 당해보아야 정신을 차리지...ㅋㅋㅋ

동영상링크  http://www.pandora.tv/video.ptv?c1=04&ch_userid=nikosefi&prgid=46132097&ref=na

선발전 우승하고 랭킹 때문에 양보를 강요당한것 아닙니까? 나도 그기사 보고 열받았었는데..

맞습니다.. 유도협회도 라인이다 파벌이다 존재하기에..아무튼 열받아서 저도 잠시 패닉이었었죠...  정작 본인이야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ㅜㅜ

남자들이 제일 무서운건 저런여친일듯 ㅋㅋ
진짜 싸움을 무슨 등치만으로 하는줄아나 ㅎㅎㅎ

ㅎㅎ 예전에 공유하고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 연예인이 사소한 시비로 치고 받은적이 있었데요,  그때 현장에 있던 스탭들이 모두 공유를 걱정하기  보단 상대편을 무척이나 걱정 했는데 결과는 공유가 작살 났다고한 찌라시를 본 기억이 남 그 상대편 연예인이 공유보단 한참 적었다네용~ 싸움은 키 크기는 아닌것 같음...

유도, 레슬링, 씨름 하는 애들...그냥 짐승이라고 생각하면되..잡히면 그냥 세상하직인사 하면 되..

쌈은 맞짱에서 레슬링하는 애덜하고 붙으면 디진다.. 어느순간.. 음써져.. ㅋㅋㅋ 아주 골로 가는줄 알았심..

갸가 레슬링했다는건 나중에 알앗고.. 암튼 쌈좀한다고 깝죽거리다가 되지게 작살난 경험임

그냥 딱 봐도.. 잘못걸리면 골로갈 아우라가 느껴지는데...
애들이 보는 눈이 없네...

덩치가 크던 작던 만두귀를 소유한 사람은 피해야합니다.
특히 레슬링 선수는 끌어 안는 힘이 강해서 보통사람 두손으로 끌어안아 힘주면 숨 못쉽니다.
그냥 잡히면 끝이란 거죠 ㅎ 레슬링 선수도 마찬가지 잡히면 끝인거 ㅋㅋ

일반인 데드리프트 150만 쳐도 괴수소리듣는데 저기에 + 쌀두가마니

예나지금이나 ㅋㅋ 최홍만이 쪼끄만 놈들한테 지는거 못봤나

그건 최홍만이 격투 센스가 없는거고요... 표도르가 최홍만 덩치였다면 세계최강이 아니라 우주최강이었을겁니다.

키가 체급이냐? 몸무게가 체급이지 ㅋㅋㅋㅋ

유도선수랑 붙는 건 쇠고리로 손발 묶어놓고 싸우는거하고 똑같은 느낌.
한방에 못보내는 이상엔 접근되면 자기 몸이 자기몸이 아니게 돼서 걍 죽는거야.

레시링 선수가 갑... 걔네들은 그냥 잡고 던짐... 한마디로 작살...

로킹 한방 날리고 무릎으로 날리면 끝인데...
일반인은 오금이 약한거 모르나??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 다들 전 유도제법 한 사람치고 쌈 잘하는 사람을 못봤는데...

일단 안 싸운다니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아스팔트에 메치기를 안해요 -_-;;;

살인자 될일 있습니까?.... 얻어 맞아서 지더라도 절대 바닥에 던지는거 본적이 없어요 -ㅁ-;;;

마스터님... 그러니깐 아예 상대가 되지않는데 저 여자들이 저렇게 깝치니깐 잘못들이대면 죽는다고 다들 얘기하는거죠..
세계참피언이 뭐하로 저런 여자들의 남친들과 싸우겠어요 ㅋㅋㅋㅋ
너무 진지 하신듯....

이론적 으론 레슬링 선수가 권투스킬 잇으면 갑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