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돈내고 들어온것도 아니면서 그냥 맞추면 상품을 주겠다는건데...
왜 욕하고 저런 비도덕적인 행동을 보이는거지?
어떤사람들은 그 당시 상황에 있었다면 그렇게 할수도 있다는 변명 같지 않는 변명 해대는데
전 그런 상황이면 응원을 더욱더 해주고 상품이야 그냥 없던거라 생각하면 그만인데..
참 답이 없는 사람들임.
애초부터 경품타는걸 목적으로 간거냐?? 개념 존나게 없음을 티내는것도 아니고, 나는 안방에 쳐 누워서 낄낄대고 역시 무한도전이라고 감탄을 내뱉을때 늬들은 영광스럽게도 현장에서 방청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비로 수천만원 들인 핫도그도 받아쳐먹어놓고, 행복에 겨운소리를 한다 아주. 정신상태가 썪은것들은 돈 있어도 방청할 자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