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70년대 분들이 대학갈 나이라면 일제 말기 ~ 한국 전쟁 초기에 태어나서 대학 걱정이라.... 흠.... 그땐 먹고 사는게 더 힘들었죠 -_-; 사실상 돈 있는 집안의 자녀들이 공부를 했고 또 공부한 자식들만 대학을 갔던 그런 시절이였죠. 돈이 없어서 학교 못간 한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않고자 교육열이 엄청나게 올랐고 본인도 그 한을 풀고자 늦게나마 공부를 하는 사람 스토리 나오자나요.
성적을 못올린다는 이유 하나로 뺨, 가슴,배, 엉덩이, 허벅지,종아리...
온몸을 가리지 않고 "사랑의 매"라 외치며 본인 기분대로 때리고
성적 스트레스를 못이겨 xx한 친구에게 "패배자" 라는 말을 하며
책상에 놓인 국화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장례식장에도 못가게 막던
공부 못하면 인간취급 안해주던 "스승"이라는 분들이 생각나네요.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학력이 사회적 활동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것이 사실이지만
학력만이 사회활동에 중요변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이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사회적 성공마저도 삶의 한 부분에 불과한 것이죠.
인간으로 태어난 삶은 보통의 사람들이 파악할 수도 없는 귀중한 것입니다.
자신의 귀중한 삶을 살기위한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대학가서 성공한다는 변호사 의사도 통닭집 사장과 다를게 없습니다.
개인파산 직업 최상위권이 변호사 의사입니다.
대학가서 대기업취업에 성공해봤자 몇년 못가 잘리고 통닭튀기는 신세됩니다.
남들이 공부할 때 돈벌어야 성공합니다.
한국은 학벌사회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대학은 학벌을 파는 학벌장사치들이 당신의 돈을 뺏어가는 곳입니다.
학벌장사치들에 돈뺏기지말고 모아서 남보다 빨리 부자가 되어야합니다.
전세계 선진국의 대학진학률은 한국보다 훨씬 낮습니다.
심지어 학벌에 미쳐있던 일본도 대학진학률이 반토막났습니다.
대학가서 학벌장사치들에게 돈뺏기는 것 보다
빨리 돈벌어 남보다 일찍 부자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대학진학률이 반토막나고 지금의 대학 반이상이 폐교나 통폐합으로 사라질겁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남들이 공부할 때 돈을 버세요
대학가면 학벌장사치들에게 돈뺏기고 시간뺏기고 빚더미에 올라앉아 패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대학가서 당신이 낸 돈으로 학벌장사치들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하지만 당신은 빚쟁이 거지가 됩니다.
능력없는 사람이 대학가서 학벌장사치들에게 돈뺏기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