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okute.com/1028 "작은 물고기(열동가리돔)가 마치 입에서 하얀 불꽃을 분출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영상. 사실은 입에서 패충류(오스트라코다)를 토해 내는 중이다. 오스트라코다는 위협에 노출될 때 빛나는 해양 생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것들은 화학 물질의 루시 페린과 루시 페라 아제를 만들고 그것을 섞어 발광한다. 이는 생체 발광으로 불리며 심해의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인식되도록 생물이 적응한 결과로 몸에 익힌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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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가하네요... 역시 흥미로운 동물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