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그대로 방치하면 슬럼화가 되고 저지역은 경찰도 못들어가는 무법지대가 됩니다 실제로 프랑스는 파리까지 곳곳이 저렇게됬습니다
저런 넘들은 반항하면 죽여서라도 단속빡세게 하고 그렇게 해야되는데 이넘의 다문화 정책때문에 저것들이 더더욱
기고만장해져서 날뛰니 이 나라 주인이 한국인인지 방굴 파키 조선족인지 했깔릴지경입니다
불법체류자 옹호는 범죄인줄 모르나봅니다.
법은 개뿔 인권이란 말한마디 갖가 붙이면 다 용서되는 한국이라서 그렇습니다.
불법체류자(외국인노동자와 구별해야함-비자받아서 일하러온 사람들)는 한마디로 한국의 세금을 좀먹는 부류죠. 불체가자 버스만 타도 거기에 세금이 붙어있는건 아시나요? 지하철만 타도 세금이 같이 붙어서 나갑니다. 한마디로 한국을 빈곤하게,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부류입니다.
또한 불체자는 이름에서도 아시다시비 불법, 즉 범법자입니다. 한마디로 극단적으로 비교하자면 살인자를 인권이란 제목하에 법의 심판 받지 않도록 도와주는 꼴입니다. 불법자를 구제한다고 인권을 마구 갖다 붙이며, 또 법또한 그들을 제제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범죄자 천국 한국이 되어가는거지요.
(살인자와 불체자를 극단적으로 비교했습니다만, 극단적비교가 현실감있게 다가오리라 생각하고 비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