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너무 이기적이고 당연시하는거 아닌가?
저러니 남자가 고생하고 돈 벌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아내 본인은 돈을 어떻게 쓸까?
아내가 아무리 알뜰히 한다고 해도 사실 얼마를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돈을 주인처럼 쓰냐 노예처럼 쓰냐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
관리를 하더라도 공동으로 규칙을 만들어서 해야지 일방적으로 용돈주는 식으로?
저건 노예지 남편이 아니다
결혼후 일도 안하는 여자가 경제권을 쥐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결혼만 하면 여자는 놀고 먹어도 남자가 월급봉투 바치며 노비생활해주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한국은 여자의 천국 남자의 지옥이죠.
데이트비용 각자내기는 이제 겨우 정착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결혼후 돈관리도 각자해야합니다.
이혼률도 높은데 남자는 이혼하면 거지되는겁니다.
남녀평등하면 흔히들 여권신장을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남녀평등은 남권신장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남성상위가 아니라 남성노비였기 때문입니다.
왜 한국에서만 남자가 번 월급봉투를 여자한테 바치고 용돈타쓰는 노비생활을 합니까?
왜 한국에서만 일도 안하는 여자가 남자월급을 받아 자기맘대로 씁니까?
한국남자가 여자의 노비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남녀평등은 곧 남성해방을 의미합니다.
결혼후 자기가 번돈 각자 관리하면 남자는 자유를 얻고 여자는 더이상 남자돈으로 놀고먹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노비로 살던 한국남자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결혼후 번 돈을 각자 관리해야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고 남성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잊지말고 결혼후 반드시 실천해야합니다.
데이트비용 각자내기와 마찬가지로 결혼후 번 돈 각자관리
한국남자를 노비생활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소중한 남녀평등입니다.
일도 안하면서 집안일까지 떠넘기려는 여자에게는 월세내라고 하세요
결혼할 때 집도 안해오는 여자가 집안일까지 떠넘기는 것은 남자를 노비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집값반절 부담안한 여자가 집안일마져 안하겠다면 당연히 월세받아야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일도 안하고 집값도 안내고 그저 남자를 노비로 부리며 놀고먹게 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을 평등하게 반반부담해야합니다.
한국남자를 노비생활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소중한 남녀평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