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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6 22:45
[공포] 진심이 느껴지는 한장의 사진
 글쓴이 : 배리
조회 : 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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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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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랄 14-11-16 22:47
   
하~ 저거 보니 왠지 100일 휴가 나오던때 생각나네요 ㅎㅎ 막 동해안을 버스 타고 달릴때의 그 설램이란 은 구라고 강원도부대에서 부산까지 장장 8시간 자고 또자도 도착을 안함 ㅠㅠ
드크루 14-11-17 00:06
   
ㅋㅋ 전 부대랑 집이 차로 40분거리였음. 밟으면 30분
멀리간다는 느낌이 없더군요
하악 14-11-17 00:15
   
자대가는 버스에서 하염없이 바깥을 바라보며 한시간만 더 늦게 도착했음 좋겠다 하고 생각했었지
     
나그네21 14-11-17 03:46
   
복귀시간 늦어서 탈영보고 직전 ~~~~

멈추고싶지 않으셨나요? ㅋㅋ
봄꽃춘 14-11-17 10:36
   
자대가는 버스 뒷좌석에서 동기들이랑 창문열고 몰래 담배피던 기억이
♡레이나♡ 14-11-17 16:18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