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말하는 선진국들인 서방 국가가 잔인하리만치 외노 불체자에 엄격히 대하며 천사의마음씨를 가져서 자국노동자를 보호하고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현상을 수십년전 겪었기때문에 그런것이지요
서방국가도 60대부터 경제가 급속도로 발달하지만 노동자가 부족하여 (특히 3D업종) 외노자를 대거 영입합니다 한국이 70년대 광부 간호사를 독일로 파견한것도 이런이유에서지요
그러나 이때문에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기에 이릅니다
외노불체자는 주로 그나라보다 훨신 후진국에서 옵니다
과장좀 보태서 이들이 일하는 나라에서 밥값 하루치만 아껴도 자국에서는 그것이 1주일 주급 내지는 한달 생활비가 됩니다
이러니 어느 외노자가 일하는 나라에 돈을슬까요? 한푼이라도 더 아껴 자국에 보내지요
문제는 이런 외노자의 일거리 대부분이 서민들의 최후의 일자리라 할 수 있는 육체노동직이며
사업주입장에서는 당장 값싼 외노 불체자를 쓰는것이 이득이니 이들만 쓰게되었으며
그나마 육체노동으로 돈을벌려던 자국 국민은 이마저도 막히게되어 더더욱 돈을 않쓰게 됩니다
그러니 당장에 마을 상권이 무너지게 되며 서서히 자국의 내수가 작살나기에 이릅니다
또한 외노불체자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이들은 자신들만의 집단촌을 형성하며 외노 불체자의 특성상 이들은 매우 거칩니다 (상식적으로 그 후진국인 자국에서 돈벌길이 막막하니 기어 들어오는것이지요 자국에서 돈벌이하며 정상적인 삶이 가능하다면 자국에서 생활하는것이 저들에게도 훨신 낫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지역은 그즉시 슬럼화가 진행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대부분이 아주 배타적인 이슬람권 사람들로서 이것도한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요
실제로 프랑스는 알제리 출신 외노자들때문에 파리 곳곳이 슬럼화가 되었으며
독일의경우 터키 출신 외노자들 때문에 네오나치까지 극성을 부리게 됩니다
영국은 뻑하면 명예살인등으로 골머리 앎고있지요
이렇듯 저들이 외노자를 가혹하리만치 엄격하게 대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수년전 짱개 불체자들이 이태리에서 시위하다 이태리 경찰에게 몇명 맞아죽었지요
반면 이넘의 한국은 서울 한복판에서 외노불체자들이 시위질을해도 잡아가지도 않습니다..
더 웃긴건 뒤에서 외노 불체자를 적극 지원하는 한국의 대기업이라는 족속들이 내수경기 않좋다고 징징대고있더군요 ..;;;; 그 않좋은 내수경기 만든것이 지들임을 망각하고말이지요
실제로 한국에서 외노 불체자가 자국으로 송금하는 금액이 수조원입니다
이 돈의 대붑분이 원래 자국민들이 벌어야하는 돈이고 자국 내수시장에 쓰여야 할돈인데 매해 이정도의 돈이 고스란히 해외로 나가고있으니 자국 내수가 작살나는것이지요
물론 외노자를 한명도 없이 생활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지요 그러나 작금의 한국은 이 외노자가
많아도 너무 많은것이고 본문에나오듯 서민들 일자리를 강탈하기에 이르게되어 자국내수가 죽어나고
자기들끼리 폭력조직 결성하는등의 슬럼화가 진행되는대도 정부란 것들은 오로지 대기업의 푼돈에 눈이멀어
이를 방관하고있는 현실입니다